마음의 창을 열다

국민을 배반 농락 기만한 유승준을 용서?

삼 보 2019. 7. 12. 04:08



국민을 배반한 유승준을 누가 반길 수 있을 것이겠느냐만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背叛(배반)당한 것만큼 더럽고 기가 막혀 그 어떤 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화가 치솟는 일은 없을 것이다.

籠絡(농락)을 당한 것도 그와 다를 게 있을까?

欺瞞(기만당한 것은 또 어떻고?

그러나 정치꾼(정치는 관심 없고 선거철만 되면 날뛰며 표를 몰아가는 국민의 배반자)들은 이런 3가지 것들을 能手(능수)能爛(능란)하게 잘도 하고 교묘히 잘도 빠져나간다.

그러하기 때문에 선거철만 되면 그자에게 표를 몰아주고 당하는 게 국민들이다.

그런 부류의 정치꾼들이 국회에 즐비하기 때문에 국민 信賴(신뢰)율은 항상 2%대에서 주춤거리고 있는 국회인 것이다.

그래도 찍을 사람이 없다며 그런 정치꾼들을 찍는 것을 보면 대단한 대한민국 국민들 아니겠나?

하지만 정치꾼이 아닌 사람이 정치꾼처럼 배반하거나 농락하며 기만하는 사람들에게는 당당히 반대하며 돌아 볼 생각도 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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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兵役忌避者유승준이 대법원 판결에서 비자발급 거부한 영사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얻어내어 머지않아 대한민국 땅도 밟을 수 있을 것 같은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02년 대한민국 남성과 어머니들 가슴을 아프게 한 가수이자 배우였던 유승민은 국민을 배반했으며 농락했고 기만했기 때문에 17년 동안 대한민국 땅조차 밟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가 한 참 왕성하게 활동할 때 미국 영주권자라는 게 앞에 놓여 있어 기자들이 군 입대를 물었을 때 자신만만하게 응답했던 유승준!

그는 국가가 호의를 베풀며 공익근무요원으로 배치하고 연예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선처한 것도 걷어차고 일본을 통해 미국으로 돌아와 미국시민권자로 둔갑한 아둔한 인물이 되고 말았으니 국민이 노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사나이라면 아무리 영주권자라고 해도 국가가 요구하는 국방의무를 지킬 줄 알아야 하는데 그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공익요원조차 할 수 없는 卑劣(비열)한 배신자로 변하고 말았다.

즉각 병무청은 대한민국 땅조차 밟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만다.

그렇게 대한민국 병무청은 유승준을 한국 남성이 아니라고 하며 차단시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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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2012년 한국을 가고 싶다고 할 때는 미국 稅法(세법)이 자신에게 불리해지고 중국활동조차 어렵게 되자 한국으로 도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기 위해 欺瞞術(기만술) 쓴 것이다.

그 일을 알고 나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또 아우성을 쳤는가?

2015년에 아프리카 TV에서 국민을 또 농락했다.

무릎 꿇고 용서를 빌며 한국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한 것도 거짓말이었다.

제작진을 향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라며 항의하면서 용서를 빈 것이 그의 온전한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주는 그 장면으로 그의 대한민국 입국은 스스로 거부한 셈이 된다.

그러나 2015년 곧바로 재외동포(F-4) 자격 비자발급을 신청한 것의 효력을 대법원에서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 당시 LA총영사관 비자 발급은 NO였다.

그렇게 비자 발급 거부가 될 줄 알고 재외동포자격 비자신청을 한 것이다.

1심과 2심 모두 유승준이 패소했지만 법리적으로 볼 때는 마땅찮다는 게 대법원 판결이다.

대한민국 동포를 대한민국 땅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말이다.

그의 나이도 이젠 43세가 돼 병역의무 38세를 5년이나 넘겨버린 상태이다.

이젠 그만 용서할 때도 되지 않았나?

중국 땅에서 활동해도 그에게 돌아가는 것은 중국인들의 돈이 전부이지 국민의 냉랭함은 2002년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상태라서 그가 출연하는 중국영화는 한국 땅에서 빛바랜 개살구 쯤 되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땅은 밟게 하는 것으로 용서를 하는 걸 대법원의 부당한 판결이라고만 하지 말고 국민들이 그가 싫으면 그가 나오는 영화든 음악이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의 경제활동은 빛을 얻어낼 수 없을 것인데 왜 완강하게 반대만 하는 것인가?

노여움일랑 삼키고 그의 입국은 허용하되 국민의 聲援(성원)은 될 수 없다는 前例(전례)를 남기면 될 것 아닌가?

국방의 의무의 중요성을 전 남성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주고 있는 현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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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한민국 국민들도 깨어있는 이들이 많으니 정치꾼들의 사탕발림 같은 말에 귀를 쫑긋거릴 이들이 별로 없을 것으로 알지만 아직도 국민을 배반하고 농락하며 기만한 정치꾼들에게 아까운 한 표를 던지고 있는 이들이 열에 셋은 될 것 같다고 하지 않은가(자유한국당 지지율만 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11127001&code=910203

정치꾼에게 배신당한 것이 연예인들로부터 배신당한 것보다 훨씬 더 큰 무게가 있는데 정치꾼들에게 배반당한 것을 우리들은 아무렇지도 않는 것처럼 잘만 넘어가고 있잖은가?

유승준이라는 인물은 본디 義理(의리)든 正義(정의)가 있는 인물은 아닌 듯싶지 않나?

그가 요즘은 중국 영화 악역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인물로 전락했다는 말을 듣고부터 그의 拙丈夫(졸장부)내면이 확실해 보인다.

아무리 영화 같은 데서 악역이라고 하지만 그의 圓心(원심)이 그렇고 그런 내면의 그림자를 그리고 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고로 앞으로 그가 한국 땅에서 경제활동까지 한다고 해도 더 이상 큰 흥행은 따르게 될 수 없다는 판단이 되지 않는가?

결국 영원히 갈 수 있었던 그의 인기를 2002년에서 스스로 끊어버린 그의 부족한 판단(그 부모나 주위에서도 말리지 않은 판단)으로 그의 연예계 인생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는 반기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냥 땅만 밟고 다닐 수 있는 길은 열어줘야 대한민국은 해외동포를 아끼는 국가 국민이라는 전례도 남게 되지 않을까?

Forgiveness is better than revenge'

용서가 복수보다 낫다.라고 하는 말도 있다지 않던가?

용서하는 마음만큼 아름다운 마음이 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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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https://news.v.daum.net/v/20190711155719070

https://1boon.daum.net/wngproject/5d254b933fd7805e29965dbf

https://2proo.net/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