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문재인 당선가능 62%, 안철수 24%?

삼 보 2017. 4. 6. 03:31




당선가능 문재인 62.1%p, 안철수24%p

 

 

누가 돼도 박근혜 보단 나을 것!

누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지금 보단 나을 것

이제 대한민국 경제도 세계적 수준 아닌가?

박근혜가 아무리 망쳐놓았어도 국민의 열망이 있는 한

‘공정·불평등 해소’가 시대정신?

차츰 여유를 찾을 것으로 본다.

“복지 위해 세금 더 낼 것”

국민65%p 의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 '5월 9일' 확정!!! 공휴일 지정



국정농단, 뇌물비리로 파면 대통령 낸 지금,

새 지도자를 뽑기 위한 국민들이 생각하는 시대정신은 무엇?

“빈부격차가 적고 사회보장이 잘 돼 있는 사회”

39.4%p 국민

“힘없는 사람들도 공정하게 대우받는 사회”

32.1%p 국민

고로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17년 봄, 시대정신은

‘공정과 불평등 해소’가 70%p 이상?

적폐청산은 하고 가야 된다는 것!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회”

18.8%p 국민

 

“양극화 해소 및 공정한 분배”

54%p 국민

“성장을 통한 경제발전”

41.9%p 국민

한겨레신문과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엠알씨케이(MRCK)의 조사

 

 



철옹성이던 ‘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가상 양자대결도 다자구도에서도 오차 범위 내 접전?

문재인 후보 38.0%, 안철수 후보(34.4%)

오차 범위 내

자유한국당 홍준표(10.4%), 정의당 심상정(3.6%),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2.1%) 순

언론들이 국민을 더 흔들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연대를 전제로 한

4자 대결에서,

유승민 후보(4.0%)로 단일화되면

안철수 후보 41.0%, 문재인 후보 39.0% 역전?

보수 표를 가져가지 못한

문재인 후보?

홍 후보 지지자의 54.8%를 안 후보가 흡수?

홍준표 후보(11.4%)로 단일화하면,

문 후보가 38.8%로 안 후보(36.2%)를 앞선다?

언론은 가상대결 만들고

국민은 사시나무?

 

‘제 19대 대통령선거’ 5월 9일 대선 확정…'주요 일정 및 바뀐 개정안은?'



적폐청산하고 새 나라 건설하자는데

보수 이념 자들은 제 배만 두드리며 나랏일은 나 몰라?

결국 도로 아미타불?

배신자들만 남겠다!

하지만

서울신문 설문조사는

당선 가능성에서는 문 후보가 62.1%로 안 후보(24.0%) 등을

멀찌감치 앞섰다.”고 적고 있다.

하지만

섣불리 단정하지 말자!


대선 5월 9일 !!



원문보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06001010&wlog_sub=svt_006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9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