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솔직한 웃음을 고른다면?
전국 순회경선 실시 중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경선에 더 많은 촉각?
두 정당 경선은 ‘완전국민경선’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
두 후보는 처음부터 대세론
노무현 같은 반전될 만한 예비후보는
없다?
1월 24일 ‘완전국민경선제’를 채택한다고 발표한 민주당
불만의 목소리는 세 갈래
정당을 근간으로 하는 책임정치 원칙에 어긋나고
야3당으로 갈라진 지지자들 간 차이를 무시한다는 비판?
당원과 비당원 차이 없는 국민경선은
정당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 권리당원들 권리 침해?
“취지는 좋은데,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보수층이 유입해
당심과 지지자들의 민심을 왜곡하는 효과가 예상된다”는
‘역선택’에 대한 우려?
세 가지 모두 ‘문재인 대세론’과 관련?
민주당 전체 차원에서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세론’ 때문에 ‘완전국민경선’
야권 공동경선, 광장국민경선론은 문 전 대표 당내 압도적인 지지
당내 기반이 취약한 후보들에게 기회가 없다는 불만
문 전 대표를 지지해온 당원들
부당하게 문 전 대표의 대세론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로 봤다?
총선을 앞두고 문 전 대표의 호소
온라인으로 입당한 권리당원의 규모는 20만 명
“시민에 대한 정치권력의 책임을 강조하는 입장에서는
특정 정당의 후보를 뽑는 데 책임을 갖지 않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것은 현실을 감안한
‘마케팅적 원리’라면 모를까 ‘민주주의’ 원리는 아니다”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의 辯변
“200만 명이 참여한다면 역선택의 가능성도 없지 않다.
만약 박사모가 실제로 행동을 해
몇 십만 명이 동원된다면 커다란 문제가 있다”
“막을 수 있는 장치는 없고, 우리 당 열성 지지자들과 탄핵을 걱정하는 분들,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많은 국민이 더 많이 참여해 봉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
민주당 선관위 부위원장인 양승조 의원의 辯
대세론을 입증하듯 문 전 대표는 경선에서 파죽지세
호남에서 60%, 충청에서 47.8%, 영남에서 64.7%로 누적 59.0% 획득
수도권은 전국 선거인단 유권자의 60%
문 전 대표의 젊은 층 중심지지?
4월8일 결선 없이 더민주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5차례 경선 누적 득표율 68.23%(9만4천341표)
압도적 1위
손학규 전 대표 22.16%(3만639표), 박주선 부의장 9.62%(1만3천296표)
안 전 대표는 영·호남 4연전 석권,
수도권 2연전 중 1차전 큰 승리
경선 승리가 확실?
안철수 ‘박근혜 사면’ 발언 논란
“국민 요구가 있으면 다룰 것”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특사”
안철수의 辯
안철수의 얕은 꾀?
이번 주(3.26~4.1)여론조사
더민주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자한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대상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오차범위 내 접전
3자대결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후보
4자대결은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심상정 후보
5자대결은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후보
3자, 4자, 5자대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압도적 승리?
결국
안철수 후보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후보 단일화를 해야 대선 승리?
자한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안철수 등에 업을 것인가?
안철수가 표를 의식?
박근혜 사면!!!
반기문 특사?
솔직한 웃음
더 솔직한 웃음을 고른다면?
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2010646615891856&DCD=A00602&OutLnkChk=Y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76890&path=20170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1/0200000000AKR20170401063351001.HTML?input=1195m
http://blog.naver.com/opensky86/22097069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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