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안철수 서울인천 압승과 후보지지율

삼 보 2017. 4. 3. 05:16



안철수 그것이 문제로다!

 

 

국민의당 서울·인천 지역 순회경선에서 2일 86%의 압도적 지지

안철수 후보

'안풍(安風)'을 재확인?

서울은 90%p 높은 득표율?

서울과 인천 지역 총 31개 투표소

국민의당 19대 대통령후보 선출 완전국민경선

총 유효투표수 3만5421표(총 투표 3만5502표·무효표 81표) 중

3만633표가 안철수 후보로 갔다!

손학규 후보는 3760표(10.62%), 박주선 후보는 1028표(2.90%)

또 완전 들러리?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대통령이 됐겠느냐?

이재용이 이건희의 아들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삼성의 일인자가 됐겠느냐?"

"상속자들의 나라를 공정한 기회의 나라로 바꿀 지도자 누구인가!"

"유산을 받아 손쉽게 올라간 사람들이 어떻게 됐는가.

대한민국을 큰 위기에 빠뜨리고 감옥에 갔다"

"무능력한 상속자가 국민의 삶을 결정하게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안철수가 도전한 뒤 중도에 포기한 일이 없었다.

경제에서도 정치에서도 스스로, 힘으로 성과를 만들었다"

"안철수의 시간이 시작됐다. 스스로 믿어야 국민도 믿어준다"

 

"정치인에 의한 공학적 연대론을 모두 불살랐다.

국민에 의한 연대, 그 길만이 진정한 승리의 길"

"더 나은 비전과 리더십으로 반드시 이기겠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개혁을 위해서,

청년들 꿈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통합을 위해서 이기겠다!"

"대한민국이 위기다. 민생을 돌보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정직하고 깨끗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책임지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미래를 이끌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서울·인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중 안철수의 말들

 



71.95%(12만4974표)의 지지의 누적으로

안철수 총 6연승?

"안철수의 '남풍'이 대한민국의 심장부, 수도권에 닿아 '태풍'이 됐다"

안 후보 측의 辯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절절한 민심을 느꼈다"

"능력 없는 상속자가 판치는 나라를

제대로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겠다"

"국민의당 중심의 더 좋은 정권교체로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개혁과 통합과 국민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면서 반드시 기필코 대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국민캠프 김철근 대변인의 辯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40.6%p,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26.4%p

한겨레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여론조사(3.30.~4.1.)

전국 유권자 1512명 상대

‘대선 주자 5자 가상대결 지지도 조사’

3위 홍준표(9.4%p)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유승민(4.3%p), 정의당 심상정(2.8%p)

10%p를 오르내리던 안철수

급등하다?


 문재인-안철수 전격회동…安 "원내대표 합의추대하자"



더민주당보다 먼저

완전국민경선 실시한 대가 아닌가?

호남 세를 타며 남풍을 받은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과 단일화 추진?

4.3%p를 그대로 받는다면 30.7%p?

더민주당 문재인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그 뒤로 김종인의 후원?

다음 주를 기대해도 될 것인가!

아니면

안철수싫어하는, 아주 싫어하는 단일화는 성사가 안 된다?

고로 안철수는 국민의 연대만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그도 아니면 단일화에 목을 매며

국민배반과 동시

국민 신임 저버릴 것인가!

그게 문제로다!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849829&date=2017040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http://www.fnnews.com/news/201704021602438451

http://www.hankookilbo.com/v/f506faa413da40b1bc3c2dc73628fd8a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89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