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참사 2

한동훈, '내가 바로 직업적 음모론자!' 맞다 ?

한동훈 스스로 직업적 음모론자라고 자폭? 聖賢(성현)들을 왜 성현이라고 인정하는가! 스스로를 높이지 않고 항상 낮추며 남의 탓도 내가 잘못 다스렸기 때문이라며 “내 탓이다”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인들은 남에게 탓을 넘기기 바쁘고 심지어 자신이 해놓고 남이 한 것처럼 꾸미려[陰謀(음모)]한다. 윤석열(동정심조차 없는 철면피 인생)과 한동훈[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생]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을 음모하여 죄를 만든 장본인들 아닌가?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죽이기 위해 지금도 음모를 꾸미기 바쁘지 않는가? 자그마치 2백3십여 차례나 압수수색을 했으나 걸려드는 게 없으니, 이재명이 인정하는 김용 민주연구부원장까지 억지 구속 기소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

尹은 왜 천공보다 기존 종교를 이용하나?

윤석열 나오는 뉴스는 댓글도 희소하구나! 진정한 마음은 없고 생쇼만 하고 다니는 윤석열(탄생부터 동정심조차 품지 못하고 태어난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의 행보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불쌍하기로는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 이상 누가 있을까만!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야 할 한 인간이 사랑은커녕 동정심조차 물려받지 못하고 태어난 인생[마치 性惡說(성악설)에 맞춰 태어난 인생]과 같이 숨을 쉬며 살아야 하는 나라 국민이라는 게 얼마나 힘들까? 가장 숭고한 하늘을 같이 이고 살아가는 국민이 더 불쌍하지 않는가?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한 인생이, 국민의 날카로운 눈빛조차 意識(의식)하지 않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양심도 없이 마치 로봇처럼 생쇼를 하는 것을 두고,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