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연일 헛발질은 철학 때문? 황교안의 연일 헛발질은 哲學(철학)이 없어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했다. ‘물의 깊이는 알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알기 어렵다[수심가지 인심난지(水深可知 人心難知)].’라는 말과 같이 간단히 쓸 때가 많다.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겪어보니 실속이 없는 사람도 있고, 假飾(가식)..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7
자한당 나리들에게 관심있는 국민에게 댓글 많은 뉴스의 자유한국당 30%지지율 믿을 사람은? 국민들의 意思(의사)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들을 찾는 것도 뉴스 중 댓글에서 참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은 물론 지도부에서조차 댓글과는 관심조차 없는 것처럼 된지 오랜 것 같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5
강남서장 경질과 황교안 거짓말 & 자한당 한국 경찰에 권한을 더 준다고 해도 문제 있기 마련 아냐?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지팡이가 됐었다고 자신 있게 자부할 수 있는 경찰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매년 경찰의 날에 상을 받는 이들도 있지만 진정으로 국가에 충성하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직분을 성실하게 한 경찰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