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4

이낙연의 경선불복은 윤석열과 동급?

윤석열의 장모·부인·본인 감옥행?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의 생각에 이 사람도 동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보며 세상은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비리 투성이를 대통령에 앉혀야 한다며 국민을 현혹시키며 국민을 모자라는 사람들로 착각하는 국민의짐 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생각만 그렇다. 다 밝혀지고 있으니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고 있겠지만, 성남시 대장동 토건비리 세력들(국짐당과 연계된 이들만의 부정세력들)이 벌인 화천대유 비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와 연관시키는 홍준표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언급한다. 홍준표도 본선에 오르면 이재명에게 억지주당을 하기 위해 ..

윤석열과 국민의힘 & 확금자불가인

돈만 갖고 나면 정신은 걸레조각으로 변하지 않는가? 님 블로그에서 인간을 보고 돈의 노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인간이 돈의 주인이라고 인정하는 인간은 또 얼마나 될까? 돈이 사람을 유혹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만 가지면 세상 모든 일 다 할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은 또 얼마일까? 돈의 유혹에 넘어가면서 돈을 보고 마귀라고 생각하는 이는 얼마나 될까? 돈에 대한 철학적 해명까지 하는 이들은 수없이 많을 것으로 믿는다. 아무리 철학적으로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돈 속에 인간들의 품은 철학이 각각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좀처럼 풀릴 수 없는 돈에 대한 개똥철학처럼 흐르고 말 것으로 본다. 하지만 분명히 동양의 知性人(지성인)들은 “돈을 움켜잡으면 사람을 보지 못한다[攫金者不見..

방상훈 부동산이 미칠 미래 사회는?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은 상상을 초월? 도대체 언론사와 사주가 이 많은 땅이 왜 필요한 것인가! 조선일보 제국을 만들고 싶었던 방씨 일가들의 탕투기는 후일 돈 많은 인간이 참 사람을 돈으로 지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무엇일까? 저들은 예로부터 영어 Servant[하인 종]이란 단어를 철저히 공부하고 그 자손들에게 전수하지 않았던가? Servant는 옛 문장에서는 [하인이나 종]의 의미로 해석하는 반면 현대판 (기업이나 조직에서 해석은) [고용인 또는 종업원]의 의미가 되고 결국은 (부림을 당하는) [하인이나 종복]의 의미를 갖춘 단어라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거의 모든 영어사전에서 그렇게 해석을 해둔 것이니까. 방씨 일가들은 이런 것을 방씨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그대..

참고사항 2021.09.30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 ‘화천대유’라는 단어가 각 언론사마다 수없이 난무하면서 20대 대선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정확하고 바른 정치인들을 원하고 있는데 반해 어떻게 하든 국민을 속이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 행적까지 속이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이 거꾸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온 것 같다, 국짐당의 근본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가 근원적인 首魁(수괴) 아니라 그 이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 시대부터 이끌어져오던 정치꾼들의 영향에 의해 지금껏 그 명맥이 국짐당까지 이어온다는 것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국짐당이 국민들을 어떻게 하든 속이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국민의 금 쪽 같은 한 표를 빼앗기 위해) 자신들의 선배 기득권이 뿌린 악의 씨앗을 여권 최고 지지자인 이재명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