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아니면 "빨갱이"라 말 할까? 친일파들이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사니까 ‘빨갱이’라는 단어가 살아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내부에는 홍준표 황교안 나경원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차명진 정진석 한선교 김현아 정용기 민경욱 같은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막말의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다. 이 12명만 있어도 자한당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8
자유한국당에 차명진은 몇 명이나 있을까? 자유한국당 내부에 차명진 같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막말당’으로 당명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 당 대표인 황교안(이하 황교안)부터 막말로 당 대표직을 얻었으니 당연하겠으나 갈수록 막말과 妄言(망언=망령되게 말하는 것, 또는 그러한 말)의..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5
밀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말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댓글이 많은 뉴스는 대다수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연관되는 뉴스가 차지한지 오래이다. 말이 안 되는 소리로 일관하는 자한당에 대한 뉴스들은 참된 국민들로부터 많은 公憤(공분) 사게 되는 지라 정의만을 찾는 국민들은 뉴스 밑에 각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9
이완구 총리후보자 국보위 훈장은? 벌써 40년 이전부터 국가 최고위자가 되기 위해 와신상담(臥薪嘗膽)하며, 준비해온 총리 후보자가 아닌가 할 정도로, 이완구(李完求;65) 총리 지명 후보자(이하 후보자)는 자신의 군 입영 당시 신체검사 X-선(ray) 필름(film)과 차남의 미국 미시건 대학교 유학 중에 무릎 파열 필름 등을 소지.. 참고사항 201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