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북중정상회담도 남북통일의 통로? 김정은의 3차 중국 방문을 보며 남북통일의 통로를 생각 2011년 12월 북한 김정일이 세상을 뜨자, 그 이듬해부터 杜門不出(두문불출) 북한의 김정은이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로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5년여 세월을 뒤로 한 채 2018년에는 세상 밖으로 너무 나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 5년.. 북한이 궁금해서 2018.06.20
김여정이 김정은 친서 가져온 특사? 북한 김정은 친서는 올리브가지냐 저팔계외교냐? 이뉴스투데이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 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11
인제 스피디움 호텔과 만경봉호와 북한 북한 김정은이 꾀를 써봐야 얼마나 쓸 것인가? 북한이 또 약속을 바꾸면서 우리 측에게 茫然自失(망연자실)케 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 예술단(삼지연 관현악단)이 경의선을 이용해 남하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망경봉 92호를 묵호항에 닻을 내리고 망경봉호 내에서 숙식을 하겠다며 계획을..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07
F-22스텔스 전투기와 朴의 북풍몰이 대당 가격이 3억 6000만 달러(약 4370억원)! 미국에서조차 예산 부족으로 195대만 생산했다는 랩터(Raptor)! 사나운 매나 독수리라는 맹금(猛禽)의 뜻! F22 스텔스 전투기가 한국 땅에 들어와 국민을 얼마나 안심시키고 있을까? 서울신문은 “F22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침투해 김 .. 참고사항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