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을 비웃는 세상은 만들지 말자 미국과 북한이 양보하지 않는 한 남북평화는 없다? 4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큰둥한 자세를 취한 것은 틀리지 않지만 3차 북미정상회담의 정치적 이익에 대한 감정은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게 역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4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린 평화만 가져오자? "노벨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이처럼 털어놨.. 뉴스(News)와 생각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