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여사 2

윤석열로부터 장점 하나만 찾아내봐라!

좋은 사회가 된다는 것은 남의 장점을 발견해야 아무리 장점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은 어찌 할 수 없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더 많다. 그래서 사회는 잘 돌아가는 것이다. 병원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병자로 보이고, 과거 형무소에 가면 진짜 죄짓지 않고 들어가 있는 사람까지 모든 사람들이 죄인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 인간의 감각이다. 그 죄인 중에서도 장점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감옥도 평화로운 시간이 소란을 피우는 시간보다 길게 Yuji 되는 것 아닌가! 결국 단점이 더 많은 사람들도 인간과 인간들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것이 세상살이인 것이다. 그 단점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 교화시키는 곳이 矯導所(교도소) 즉 언행을 바로잡고 이끌어내는 장소라는 의미를 ..

윤석열에 오방저미 요미걸련 하는 언론들!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충실하기라도 해라! 검사들이 법과 원칙을 말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수차에 걸쳐 말해왔다. 현직 검사인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검찰이 하는 대로’라고 표현했다. 쉽게 말해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요 ‘사슴 배에 적은 가로 曰(왈)자[鹿皮之曰(녹비지왈); 사슴 배에 가로 曰(왈)를 써 놓고 사슴이 달릴 때 보면 날 日(일)자도 됐다 가로 왈 자도 된다는 의미]’와 같다는 말일 수 있다. 즉 검사들 멋대로 죄와 죄인을 다루어 생산해내는 검찰을 말하고 있다. 그걸 윤석열(호칭 생략)도 26년 동안 해왔고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하며 돈 많은 죄인들은 죄를 멋대로 사해주기도 하며 살아왔던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