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력 구속을 정쟁으로 삼지 말라! 안희정 성폭력 구속은 정쟁거리가 아니다! 안희정(54)의 정치력을 아끼고 민주당의 정책적 정의의 편에서 진보적이고 진취적 성향을 갖춘 사람일지라도 안희정의 이번 재판을 가지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인간으로서 가야 할 길을 가지 않고 동물적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02
안희정 성폭력 위력에 검찰 4년 구형? 안희정 威力(위력)의 성폭력 4년 구형 너무 약해! 모든 행동이 능동적이게 만들어 준 조물주에게 남성들은 고마워해야 한다고 본다. 어떤 이는 그 때문에 항상 고단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왕 세상에 태어났으면 남성으로써 최선을 다해 能動的(능동적)이고 自發的(자발적)으로 사회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