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할 곳도 사람도 외면하고 있는 검찰? 검찰 해야 할 곳과 사람은 외면하는 검찰?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되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검찰은 아직도 헛 다리만 집고 있는 것 아닌지? 조국 장관 딸에 대한 동양대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몰아오던 최성해(1943~ ) 동양대총장(이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2
최성해와 윤석열의 합작 같은 조국부인 기소? 최성해의 검은 Star는 지옥별이 될 것 같다 최성해(1953~ ) 동양대 총장(이하 최성해)이 조국 딸 표창장 위조로 인정하고 있을 때부터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양대학교’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도 흔하지는 않았다는 뉴스도 보았다. 물론 진중권 교수에 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9
자한당의 文정부 인사권 난도질과 장제원 아들 장제원 아들 노엘 만취음주운전.. 경찰은 윤창호 법 무색케! 경찰은 만취 음주운전자를 구속하지 않고 집으로 보내고 있다는 뉴스는 계속 나오게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장제원의원아들 #노엘만취음주운전(면허취소)도 경찰은 또 눈감아준 것인가? 경찰이 국가 紀綱(기강)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