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3

한국외교 박살낸 윤석열을 믿을 건가?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을 기회 놓친 한국외교 오직 감정만 앞세운 윤석열식 외교가 대한민국에 어떤 이익이 있을까? 중국과 러시아는 무조선 싫고 미국과 일본은 무조건 좋다는 감정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는 게 누구든 알 수 있는 것들! 심지어 사대주의에 매몰된 거처럼 거침없는 그의 행보가 몹시 불안스럽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써준 것 읽기 바빠 트뤼도 캐나다 총리 얼굴도 못보는데 얼굴을 읽혀? ‘감정’이란 단어를 인간으로부터 빼고 싶어 안달을 부리던 종교계도 세상이 바뀌니 어쩔 수 없다며 손을 들었지만, 인간은 동물에게만 자리하고 있는 감정도 이겨낼 수 있는 정신과 영혼이 있다는 것을 20세기까지 증명하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조물주가 인간의 몸뚱이를 만들 때 靈魂(영혼)을 집어넣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 된 사실이..

개망신 당한 윤석열 또 개망신 중?

개망신 당한 인간도 술통령은 될 수 있구나! 남이 퍼 먹여주면 그대로 받아먹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 내 주장은 할 줄 모르나 남이 하면 따라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무진장 마음이 관대해지는 대한민국 국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사람은 멸시해버리는 착한 국민.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퍼주는 착한 국민.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열어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거대한 도둑질 한 놈이 몽둥이를 들어도 좋다고 하는 착한 국민,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인간을 더 찬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실수해 놓고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인간을 더 좋아하는 국민, 약되는 말은 듣기 싫고 독 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