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사 4

조국 일부 승소는 윤석열 몰락의 서곡?

민사재판 판사들은 정치색이 적단 말인가? 정치군인 정치검사 정치판사 등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남용하는 권력자들을 보고 ‘정치’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부르곤 한다. 물론 ‘정치기자’라는 말을 쓰긴 했어도 지금은 그들을 기레기로 부르기 때문에 하찮은 존재들 같이 들리기는 하지만 국민의 정신을 망쳐놓기 때문에 권력자들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존재이지만 여기서는 且置(차치)하기로 한다. 좌우간 정치라는 단어가 앞에 붙는 권력남용자들은 색깔이 들어간 그 직업의 소유자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위험하고 험악한 동물이 선량한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은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외치며 나라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다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산산이 부서지..

검수완박 막는 기득권은 언론이 먼저?

검수완박 방해하는 기득권세력에 저항해야! SBS가 ‘수사·기소권 분리가 국제 기준?..해외 주요국 어떻게’라는 제목으로 클릭 장사 속으로 슬그머니 내놓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젠 뉴스를 포기하고 말았으니 장사잇속은 팍 줄어들어 별 볼일 없게 돼가고 있어 보인다. 얼마나 기레기언론들이 기우러진 운동장 위에서 헛발질을 했으면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으랴! 수구정권과 손잡고 만들어진 언론들의 편파보도에서 이젠 벗어나야 하건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 즉 좀비언론들은 수구 기득권세력을 등에 업은 채 잡필을 함부로 남발하며 국민을 대대적으로 속이고 있구나! 어떻게 된 나라가 국민의 알 권리를 이용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의 길을 邪道(사도)로 끌어갈 수 있게 그냥 놓아두고 있단 말인가? 문재인(직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