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4

세상 걱정하는 엄마 vs 그 아비의 그 아들

세상 같이 잘 살자는 엄마와 그 아비의 그 아들 어쩌다 중앙일보가 ‘"엄마로서 끔찍" 배우 박진희, 피켓 들고 거리 나선 까닭’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다 냈을까? 좌우간 박진희(사진) 배우가 기후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세워주는 것을 보도했으니 잘한 일이다. 계속 이같이 잘 살 수 있는 일만 만드는 쪽을 향해 보도하면 좋겠다만... 무엇보다 박진희 씨의 槪念(개념) 있는 思考(사고)에 박수를 보낸다. 과거 3월에야 노랗게 희망의 봄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던 개나리꽃이, 쌩쌩 한창 추어야 할 1월 초에 피었으니 반가운 것을 넘어 기후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장하고 아름다운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 윤석열(사방 돌아다니며 떼 똥이나 싸질러놓는 종이호랑이 인생)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 앞에 멍청한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