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이며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 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8
자한당 황교안 체제 총선 망친다? 황교안 만큼만 하면 민주당 총선 대승? 자신이 잘 한 것도 없는데 지지율이 올라가는 반사이익을 보며 목에 힘을 주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갔다는 뉴스다. 상대가 잘 못한 것도 아닌 것을 언론과 검찰이 짜고 국민들을 흔든 것인데 멋도 모르던 국민들 중 호들갑 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0
왜 자한당은 매일 뒤통수를 맞고 있나? 황교안의 머리로는 수구골통들 조차 다스릴 수 없다 중앙일보가 ‘지지율 20% 깨지고 계파 갈등..5개월만에 균열 생긴 황교안호’라는 제목을 걸고 오랜만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이沈潛(침잠)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털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꼴? 중앙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29
자한당 나리들에게 관심있는 국민에게 댓글 많은 뉴스의 자유한국당 30%지지율 믿을 사람은? 국민들의 意思(의사)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들을 찾는 것도 뉴스 중 댓글에서 참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은 물론 지도부에서조차 댓글과는 관심조차 없는 것처럼 된지 오랜 것 같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5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권위주의를 본다 자유한국당 있는 한 문재인 정부 성공 할 수 없다 허구한 날 국회를 버리고 장외로 나가 국민을 설득시키려고 해봤자 30%포인트가 최고점이 될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나마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체제가 들어서면서 보수층이 결집하는 것 같은 상황인데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얼마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2
최강 철면피들이 정치와 이준석의 가짜뉴스? 보수들의 꼴불견과 억지(가짜뉴스와 “헌법수호”) 進步的(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探究(탐구)하는 자세가 多分(다분)하다고 했다. 하지만 保守的(보수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고리타분한 성격 때문에 進取的(진취적)인 행동조차 缺如(결여)돼 세상 밖으로 나갈 생각은커녕 있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1
동물국회 만든 자한당은 파산이 정답? 동물국회 만든 자유한국당의 후세 역사적 자취는 ? 한겨레신문은 ‘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라는 제하에,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6
한국당 나경원의 '김정은 수석대표' 언급 성과는? 문희상 국회의장 말처럼 판단은 국민이 한다. 모든 댓글에서 나경원 편을 드는 쪽은 10:1도 안 되게 참패한 것으로 나온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옹호해주는 언론매체인 뉴시스가 아무리 나경원 편을 들어 올려도 댓글들의 성향은 지나치다는 쪽을 넘어 최악의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03.13
한국당은 촛불에 불을 당기기만 기다리나? 김진태와 지만원 등장에 한국당 지지율 추락? 세상은 내가 미워한다고 피해 갈 수만 없다는 것을 확실히 터득하게 만들고 만다. 뉴스도 가짜가 많은 세상이니 읽어보고 애써 판단하려 하지만 삼인성호(三人成虎)라고 여러 매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소리를 내면 빈약한 인간의 心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5
5.18 더럽히는 한국당 의원들의 반란? 국회를 더럽히는 한국당 김진표와 의원들? 강원도 춘천 지역구 김진태 자유한국당(한국당) 의원과 이종명(1959~ 경북 청도 출생 한국당 비례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이 2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5·18 진상 규명 대국민공청회'에 지만원(1942~ ) 씨를 발표자로 내세워 5.18 유족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