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자위' 성희롱 발언 규탄한다 자유한국당 自慰(자위)의 의미를 확실히 짚어라! 世宗(세종) 대왕시절 漢文(한문)만이 眞書(진서)로 인정하며 한글창제는 오랑캐글자로 깎아내리며 반대했던 崔萬理(최만리) 같은 중국 찬양론자가 있었기에 순수한 한국말이 사라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최만리 뿐만 아니라, 性理學(성리..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1
한국언론 신뢰도와 광화문 점거한 대한애국당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부동의 꼴찌? 뉴스를 믿지 못하는 나라 국민은 얼마나 가슴이 답답할까? 한국사람 100명 중 22명만 뉴스를 믿을 정도라고 하니 대한민국 뉴스는 不信(불신)의 덩어리가 78%쯤은 섞인 뉴스들이란 말인가? 정권을 잡기 위해 권력을 노리는 자들이 만들어 내는 가짜.. 뉴스(News)와 생각 2019.06.15
언론 매체들은 자한당 막말을 긍정하나? 언론들이 자한당에만 붙어 다니나? 이명박근혜 정권시절 야당(민주당계열 정당)들이 막말을 할 때는 조중동을 비롯해서 여당을 따르던 언론매체들의怨聲(원성)이 즐비했던 것 같았다. 지금은 야당이 막말을 해도 반응이 시큰둥하고 야권 종교인들이 妄言(망언)을 일삼아도 본체만체하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11
자유한국당에 차명진은 몇 명이나 있을까? 자유한국당 내부에 차명진 같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막말당’으로 당명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 당 대표인 황교안(이하 황교안)부터 막말로 당 대표직을 얻었으니 당연하겠으나 갈수록 막말과 妄言(망언=망령되게 말하는 것, 또는 그러한 말)의..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5
보수의 텃밭은 반드시 갈아 엎어야 한다 어제는 정용기 오늘은 민경욱 내일도 자한당? 하루가 멀다 하고 자유한국당(자한당)의 막말로 언론에 도배를 하고 있는 나날을 보내는 대한민국? 막말과 妄言(망언) 누가 누가 더 잘하나? 내기 한 번 해보자!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눈도장 찍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자한당 의원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2
황교안과 이인제 영혼 없는 소리 아냐? 황교안과 이인제의 넋 빠진 소리? “이인제 전 의원이 21일 "亂世(난세)를 바로 잡으려면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결집해야 하며, (자신이) 이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하고 있다. 亂世(난세)를 만들고 있는 이들이 난세를 잡겠다며 국민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05.22
황교안 광주 기념식 참석은 민주화 모독 자한당 보수는 民主化(민주화)에 대한 障碍(장애)가 보수인가? 두산백과는 보수주의에 대한 요약에서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현 체제를 유지하려는 사상이나 태도.”라고 하면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는 각각 '질서의 당'과 '진보의 당'으로 나뉘어 대립되나, 그 관계는 역사적 제반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8
밀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말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댓글이 많은 뉴스는 대다수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연관되는 뉴스가 차지한지 오래이다. 말이 안 되는 소리로 일관하는 자한당에 대한 뉴스들은 참된 국민들로부터 많은 公憤(공분) 사게 되는 지라 정의만을 찾는 국민들은 뉴스 밑에 각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9
자한당 차명진 정진석 막말과 막말당 骨髓(골수)까지 인류 敵對(적대) 발언의 진원지는 자유한국당? 국민의 힘은 무섭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는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막말을 이끌기는 했어도 이 지경의 끝 판으로 가자고 하지는 않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