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양두구육 2

윤석열 야욕은 항상 실수의 연속일 것!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甲(갑)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한,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당]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멍석말이가 정답!

그 者(자)나 이 者(자)나 뭐가 다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잔꾀만 부리는 자에게 왜 박수를 보내는 것인지? 기왕이면 듬직하게 곧으며 믿음성 있고 흥미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열심히 인정해주는 것이 올바를 것 같은데 괴짜 같은 사회는 내 생각과는 아주 거리가 먼 잔꾀만 부리는 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려고 하는 것 같아 아쉬워한다. 이준석(국민의 짐 당의 대표 정도나 할 수 있는 자)!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물적 정신적 도적질하는 인간들이 까놓은 입만 살아서 둥둥 떠 있는 妖怪(요괴)가 된 못된 괴짜 인간 아닌가? 이 인간에게 계속 한국 정치를 이어가게 한다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은 영원히 되살아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자를 살려보겠다는 인간들은 또 무슨 괴짜들이란 말인가? 이준석은 자신의 榮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