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인 4

언론들이 이재명을 얼마나 두려워 하면?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김혜경의 깜짝 변신 외출의 배트맨?

실수는 인간이 저지르지만 용서는 신이 한다고? 인간은 실수할 수 있으나 그 실수로 인해 새로운 사람으로 변신할 수도 있는 게 동물과 다른 인간의 본성이다. 자신의 과오를 반성할 수 있어야 하는 게 인간인 것처럼 반성을 통해 새롭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내는 것이 올바른 사람의 행동 아닌가? 과오를 고칠 수 있는 뼈아픈 과정이 없다면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이 되기 위해 쉼 없이 추구해 가다보면 어느 한 순간부터 모든 일에 떳떳하고 당당해지는 자세에 돌입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느낄 수 있을지... 이런 말을 하는 이 사람도 70 중반으로 접어들며 70여 마일의 쾌속도로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실수를 하기 때문에 이따금 사과하는 일이 있어 아주 안타깝기 그지없다.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