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재인식 민주주의의 결정판인가? 국민일보는 ‘文딸 다혜씨 “집에 갇힌 생쥐 꼴” 사저 앞 시위대 비판’이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직위생략)과 그 가족을, 딸이 말한 것처럼 똑 같이 생쥐로 비꼬고 있는 것 같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26680&code=61111111&cp=nv 양산 경찰들은 다 죽었단 말인가? 이런 것 보려고 대권을 잡고 국민에게 봉사했단 말인가?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는 문재인 쪽을 역성들기보다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정치에 대해서는 완전 빵점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국민의 40%가 마지막까지 그를 지지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방임주의(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