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보편지급 2

文식 민주주의는 국민을 울려버린 민주주의?

이게 문재인식 민주주의의 결정판인가? 국민일보는 ‘文딸 다혜씨 “집에 갇힌 생쥐 꼴” 사저 앞 시위대 비판’이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직위생략)과 그 가족을, 딸이 말한 것처럼 똑 같이 생쥐로 비꼬고 있는 것 같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26680&code=61111111&cp=nv 양산 경찰들은 다 죽었단 말인가? 이런 것 보려고 대권을 잡고 국민에게 봉사했단 말인가?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는 문재인 쪽을 역성들기보다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정치에 대해서는 완전 빵점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국민의 40%가 마지막까지 그를 지지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방임주의(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

문재인이 이처럼 미웠던 아침은 없었다!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은 문재인! 아무리 생각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은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문재인(직위 생략)에게 기대가 컸던 만큼 국민의 실망 또한 컸다는 것은 20대 대선의 결과물이 말해준다. 그의 코19 대처는 국민들이 순순히 따라주어 잘 이끌어온 덕분에 외교까지 쉽게 풀기는 하였지만,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冷笑的(냉소적)으로 미루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거창한 꾸밈의 말로 시작은 하였으나 결국 공염불로 끝나가고 있는 그의 공약과 취임사를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 가을이 시작하는 그때 완전 판이하게 변해버린 문재인을 보는 순간 나는 치를 떨기 시작했으니까! 훌륭하게 쓸 수 있는 인재 한 사람과 그 가족이 몰살돼가는 것을 보는 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