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국민은 딱 6개월만 쓴맛 보면 알게 돼! 韓民族(한민족)은 정갈한 민족이다. 더러운 꼴을 보지 못하는 민족이다. 생각은 깊지 못하지만 눈치는 빠른 민족이다. 연구는 잘 하지만 지키지는 못하는 민족이다. 성질은 급하지만 人情(인정)이 많은 민족이다. 양보는 하지만 굴욕은 당하지 못하는 민족이다. 비굴하지 않지만 귀가 얇은 민족이다. 지금은 이런 것들이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릴 때 생각하면 그런 것 같아 적어 봤다. 오직하면 단군이 弘益人間(홍익인간)이 되라고 했을까? 많은 이들은 檀君(단군)이 홍익인간임을 인정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홍익인간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싶을 때가 더 많다. 우리는 모자라는 것도 너무 많다는 것을 망각할 때가 너무 잦지 않은가? 결국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