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靑 침대와 국회 야당의 야유 박근혜 침대와 국회 야당의 야유 국민 혈세로 구입해서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쓰던 침대들! 669만 원짜리, 400만 원짜리, 80만 원짜리 침대 3개? 서민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값어치! '처치 곤란'이 된 금박을 입힌 듯 화려한 침대? 수입 가구 브랜드의 제품? 쓰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9
민주주의 막는 적폐5봉과 모르쇠 법 경향신문 ‘향이네’는 ‘민주주의 가로 막는 적폐 5봉을 넘어’라는 카드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생각할수록 적폐 5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대담하게 기안을 한 향이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1.18
성과연봉제와 금융노조 총파업 미디어오늘은 “거역할 수 없는 ‘외부의 힘’ 작용했나”라는 제하에 최순실(개명 최서원)이 박근혜의 오랜 지인으로 박근혜정권 ‘비선실세’라는 주장을 보도하고 있다. 박근혜정권 시작할 때부터 최순실은 박근혜에게 고가 한복과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