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MBC 2

김대기 유체이탈 화법 尹이 시킨 것?

윤석열 패거리도 4차원 세계 인물들? 윤석열(국민 눈엣가시의 4차원 세계 굿판 왕)이 국민밉상인데 그 부하들인들 아니 그러하겠는가? 그렇고 그런 밉상들이 윤석열을 닮아버렸는지 유체이탈화법으로 국민들까지 정신 줄 놓게 하려는 것인가? 김대기(尹(윤)의 비서실장인지 국민 Provoker)가 4차원적인 말로 수구언론 밥벌이를 시키고 있는 말들을 하고 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뉴시스Pic]에,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두고 정치권에서 필요 이상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한미 간 동맹을 훼손하는 일도 있었고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는 외교장관 해임을 건의하는 일도 있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이런..

尹의 '바이든'이 '날리면'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과 ‘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