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퇴진 10

함유일덕 같은 세상 올 수 있을까?

* 咸有一德 함유일덕 [xiányǒu yīdé이-드어] 임금과 신하 모두 일체가 되는 하나의 큰 德(덕)이라는 말로, 군신 모두 순수한 덕을 지녔다는 의미. 출전: 書經商書(서경상서) 篇名 咸 다할, 짤 함 有 있을, 존재-, 가지다 유 一 한 일 德 클, 덕, 베풀다 덕 일어 한시어사전은, 서경 상서(書經商書)의 편명(篇名). 은(殷)의 이윤(伊尹)이 벼슬을 그만두고 떠날 때 임금 태갑(太甲)에게 경계해야 할 바를 말한 글임. 於戱尹躬洎湯咸有一德 而商書曰惟尹格于皇天(오희윤궁계탕함유일덕 이상서왈유윤격우황천 ; 아아, 이윤은 자기 몸과 탕 임금이 한결같은 (큰)덕을 (다) 가졌다하여, 상서에 이르기를 오직 이윤은 하늘에 그 덕이 사무쳤다고 했다.)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

고사성어 유래 2023.01.30

尹은 앞으로 얼마나 멸시를 당할 것인가!

윤석열 통치능력은 이미 상실됐다 인간관계 유대를 위해 가장 우선인 것은 信賴(신뢰)이거늘 윤석열은 일찍이 상실하고 말았다. 일찍이 王朝(왕조)시대에서 권력 대물림을 받는 것으로 어쩔 수 없이 왕으로 섬기던 관습이 있던 시절에도, 국민의 눈에서 벗어나면 권좌에서 사퇴를 했어야 하던 것도, 왕의 인간관계가 불능한 데에서 시작됐던 것을 감안하면 윤석열은 더 이상 그 자리를 보전할 수 없다는 것은 철칙이다. 더구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라던가 ‘구라왕’ 혹은 ‘왕구라’ 같은 단어가 그의 이름 앞에 수식어가 된지 오래이다. 그를 보좌하는 그 일당들도 그런 사안을 직감했을 것이지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열심히 굽실거리고 있다니 한심한 것 아닌가? 인간은 동물과 달라 힘으로 눌리면 꾀를 써서 상대를 꺾는..

尹 검찰독재 뿌리만 자리를 잡아가고?

6개월이 지났는데 바닥에 기고 있는 尹(윤)과 그 일당들? 오마이뉴스는 ‘세종대로 가득 메운 촛불... "반성 안하는 윤 대통령 내려와라"’라는 제목의 화보를 실었다. https://v.daum.net/v/20221119200005461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깬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운집했다는 것을 본다. 쌀쌀한 날씨에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이 행복한 주말을 즐겨야 할 시민들이 이처럼 모인다는 게 누구 때문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주었으면 그에 보답하는 예의를 보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나라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말까지 하지 않겠다.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그보다 머지않아 세상과 하직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 자신의 정신 수양..

나는 천개의 바람~ 저 넓은 하늘 위를 ~

웬일로 한경까지 尹(윤)정권을 질타? 수구전통 한국경제 언론까지 尹(윤) 독재정권을 때리는 것인지, 吳(오) 잔꾀 서울시장을 질타하는 것인지 몰라도 다음과 같이 요점정리하고 있다. “미흡한 안전대책 '도마 위에' 시·구 "주최행사 아니다" 외면 코로나 방역·시설물 관리만 신경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대비 못해 경찰 "요청 없으면 따로 출동 안해" 좁은 골목·무질서 '통제불능' 대규모 인파 몰릴 것 예상 했는데 車통제·지하철 무정차 조치 없어” 그런데 小題(소제)로 나눌 때는 “③ ‘시위 막느라’…줄어든 경찰”이라며 은근히 시민들 시위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려 애쓰고 있구나! 지난 정부에서는 할로윈에 동원된 인원만 대략 오천 명 가까운 공무원들이 동원됐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주최행사가 아니라서 사고를 당했다는 ..

尹의 이XX들과 미국 성조기 든 늙은이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슨 생각일까? 사진만 봐도 앞에 보이는 이들은 늙은이라는 것을 쉽게 분간할 수 있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늙은이란 말인가? 국가 최고 권력자가 미국으로 날아가서 미국 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쌍욕이나 하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리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암시나 하는 권력자에게 무엇을 바란다는 말인가? 그런 권력자를 옹호하는 늙은이들은 무슨 낯으로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까지 들고 나와 아우성을 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인물에게 고귀한 직함을 부른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에게 늙은이들은 무엇을 요구하기에 성조기까지 치욕을 당하게 하는 것인가? 아무리 윤석열이 좋다고 할지라도 나이는 어디로 먹었기에 이처럼 물불 가리지 않고 세상에..

'윤석열 퇴진' 변희재 예언 적중하고 있는 중?

윤 정권 대검 국감 저지위한 민주당사 압색 정치쇼? 윤석열(조작 날조뿐인 국민 밉상) 정권이 결국 죽을 짓을 자초하고 있구나! 검찰공화국을 만들 수 있다고 기획한 윤석열의 치졸한 생각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 국회 과반을 훨씬 넘는 162석을 차지하고 있는 제1야당을 압수수색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이 이젠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이제 겨우 1주일 지난 김용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아직 제대로 된 자신의 꾸러미조차 민주당사로 가져다 놓지도 않은 이를 어마마한 죄를 지은 죄인처럼 체포를 하더니 민주당사까지 압수수색을 하겠다고? 대장동 사건을 몰고온 이낙연(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원수)에 있어 야욕의 산물이 된 것을 수사한지 벌써 1년이 넘은 시점까지, 대장동 핵심의 피의..

이재명 민주당엔 서광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로 轉換(전환)하면서 지지율 반등이 시작돼 아직은 50% 지지율에서 0.8%가 빠졌을 뿐이다. 민주당은 49.2%, 국힘은 35.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067887 50%만 넘기면 단연코 최고의 정당이 돼간다는 의미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하나둘 자당부터 변환의 자세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민주당 최고위회의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점차 늘어가며 이제는 최고위회의를 기다리는 지지자들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자체를 싫증나지 않게 잘 이끌고 있는 이 대표의 지휘를 보기 위함 아닌가? 더해서 최고위원들의 준비된 내용들도 알차다. 더 보기 좋은 일은..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악마부부 몰아내려면 하나로 모아야 한다!

하나를 향해 모여야 한다! 역대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온 정성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곧은 마음으로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발버둥을 쳤을까 마는 윤석열(자욕(恣慾)만 찬 멸시(蔑視)의 대상자)만큼 무능한 자가 대한민국을 처참히 붕괴시키고 있을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에 술 퍼마시고 넥타이 허벅지에 메고 양손에 구두를 꿰차고 맨발바닥을 보여주는 세기의 추태를 보는 국민은 부끄러워 얼굴조차 들지 못하겠다는데 어떤 인간들이 윤석열이 좋다고 한단 말인가?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생각도 없고 느낌도 없는 인간들이 목에 밥을 넘기며 희희낙락(喜喜樂樂)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재벌들의 발바닥이나 핥는 한국경제가 콜걸마누라의 죄를 물타기 할 목적이 아니었으면 말도 안 되는 제목으로 국민을..

국짐당 파멸 원한다면 민주당부터 개혁해라!

국짐당 말은 콩을 메주를 씐다고 해도 안 믿을 거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으로 박살날 국민의 짐 당)을 많은 사람들이 ‘파쇼(fascio)’적인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사상과 지성을 나눠야 결집할 수 있는 21세기 과학적 세계와는 걸맞지 않은 정당이라는 말이다. 제국주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극우세력들만의 세상을 의미하는 이들은 자욕(恣慾)으로 똘똘 뭉쳐진 정신적으로 야욕(野慾)을 벗어던질 수 없는 집단이란 말이다. 틀린 것을 판단할 수 없어 옳다하고 맞는 것은 자기 욕구에 맞지 않는다며 쳐내며 자욕이 성취될 때까지 반 강제적인 욕구를 채워내는 집단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말만 보수주의를 언급하면서 수구적인 집단체제를 유지하는 국짐당의 파산이 없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들에 의해 잔혹할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