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콜걸마누라 8

윤석열 김건희와 우물가의 어린아이?

윤석열 김건희 이름만 들어도 숨 막힌다 빤빤하기로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철판보다 더 빤작이는 윤석열[恣慾(자욕)만 가득하고 기본인간도 안된 人面獸心(인면수심)자]의 낯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결식에 콜걸마누라까지 동행하겠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구나! 어떻게 된 것이 눈치를 봐야 할 윤석열은 뻔뻔히 배통을 내밀며 멋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반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윤석열을 바라보는 눈이 어린아이 우물가에 놓아둔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아무리 철이 안 들었다고 해도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있었던가? 얼마나 빤빤하냐면 권력을 가진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할 말을 잊게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지난달 말 경 이철기 동국대 교수(65)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정부 훈 ..

민주당 늙은호박들은 뭘 하고 있나?

민주당 친낙의 늙은 호박들아 세상은 바뀌고 있지 않니? 77.77%라는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득표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는 탄생됐다. 수많은 국민들은 지금 이재명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을 목청껏 불러대며 과거 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과거의 호칭들은 얼토당토 했던 호칭)이 얼마나 많이 먹었기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기에 민주당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으로 박살이 날 수밖에 없는 국민의 짐 당)에게 민주당 온고(溫故)한 역사까지 다 받치고 말았던가? 이낙연의 그런 날강도 같은 짓만 하지 않았다면 윤석열(정치 사기꾼을 누가 대통령이라 한단 말인가!)과 그의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사악한 짓에 짓눌린 국민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이낙연이..

잘 노는 윤석열 때문에 살얼음판 만난다?

잘 논다 잘 놀아? 누가 봐도 ‘대통령’이라는 職銜(직함)과는 거리가 먼 윤석열(어떻게 그런 위대한 직함이 걸 맞는 인사란 말인가; 믿을 수조차 없는 무당들까지도 거기까진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에게 어울리지 않은 위치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쳐올려놓고 두 다리를 뻗어 잠을 잘 잘 수가 있을까?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리에 앉은 지 단 한 달도 안 되어, 아니 단 1주일도 지나기 前(전), 유흥가의 고급 술집에서 질펀하게 술을 퍼마시고 부스스한 눈을 뜨고 넋 빠진 짓을 하는 인간을 믿고 입으로 밥이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넋도 없는 짓을 할 때 외부 적이라도 침투를 했다면 넋 빠진 소릴 할 게 빤하지도 않단 말인가? 세상은 한쪽으로만 기우러지면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 어느 ..

윤석열의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이것 아닌가? 이준석(직위 생략)이 윤석열(직위 생략) 검찰제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대전에서 성상납 받은 것을 數(수) 년이 훨씬 지난 대선 중 윤석열과 세 번씩 뒤틀어지고 있을 때 터트린 검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기망해서라도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국민의 짐 당) 대표라는 허울이 있는 사람을 세상의 눈은 두려운 나머지 검찰로 끌어들일 수 없으니 당내에서 감찰하는 것으로 만들어 죽이려고 하는 검찰세력? 가세연을 시켜 이준석을 까발리고 때려버리는 것으로 인정하는 세상? 검찰제국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신을 따라주지 않거나 검찰 멋대로 되지 않으면 아주 작은 죄만 지어도 평생을 허덕이게 만들어버리는 誣告(무고)의 죄인으로 둔갑시켜 가둘 수 있는 검찰제국? 안철수..

윤석열 인수위 검찰개혁 반대할 자격 있어?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 검찰 수사권을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겠다(검찰정상화)는 취지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에는 모조리 괴물들만 들끓고 있는 집단 아닌가? 세계일보는 “인수위원들은 “70년 넘게 유지되어온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자 권력분립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입법·행정·사법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또 “차기 정부에 국정을 온전히 인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민주당 정권의 입법폭주 행태는 이사를 앞두고 대들보를 훼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라며 보도하고 있다. 검찰이 70년 동안 ..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영혼은 전당포에 두었던가? 생각은 무당에게 맡겼던가! 마음은 공허하게 활보하고 몸뚱인 다섯 활개 天方地軸(천방지축) 사실인지 허위인지 진실인지 가식인지 거짓인지 참말인지 실수인지 의도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독인지 예의인지 方藥(방약)인지 毒藥(독약)인지 심술인지 사과인지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 둔 영혼인가! 영특한 인간이 말하기를 동물은 영혼이 없다고 했거늘 알아들을 수도 없고 알아볼 수도 없는 빈껍데기의 말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국민 뜻 맞춰 탄핵 앞장서서 감옥 보낼 때는 언제고 사면되자 머리 조아리는 생각도 철학도 비겁한 인간 국민 앞에 머리 숙여야 하는 것도 모르고 죄 많은 인간 찾아 이말 저말 늘어놓는 모자란 마음 입만 열면 ..

글 모 음 2022.04.19

윤석열 곤조 누가 해결할 수 있을까?

엄살 부리지 마라 이제 마~악 시작인 것을 아직 큰 경험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단 한 차례 출퇴근 모의통제 해본 걸 가지고 이처럼 난리칠 일일까 썩어빠진 權威(권위) 내던진 대통령보다 목에 힘주고 두 다리 쩍 벌 질하는 인간이 좋아 죽던 착하고 여린 그들 자기들 자리까지 다 차지할 그 인간이 더 좋아 좋아 죽던 그때는 언제였나? 엄살 부리지 마라! 서초동에서 국방부까지 4배가 넘는 거리 막아 숨 가빠질 때를 위해서 아직은 참아야지 그것도 못 참을 바에 쭉벌다리 こんじょう[곤조; 根性(근성)] 상상도 못해본 착하고 여린 삶의 의미는 알고 하는 원성인가? 앞으로 얼마나 굴종의 삶에 만족하고 살 건데~ 엄살 좀 부리지 마라! 대한민국 땅덩이 세계지도에서 보이던가? 그 작은 땅 속의 더 작은 서울의 땅 그 작은 ..

식물들과 대화 2022.04.16

尹과 관계하는 뉴스는 댓글이 진짜 뉴스지!

뉴스 댓글이 진짜 뉴스 일수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라면 요즘 뉴스를 한 달 전만큼 보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이제부터 제목만 읽고 윤석열(직위 생략)의 얼굴도 보기 싫어진지 오래이다. 그가 입만 벌리면 올바른 말은 없고 가식으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온통 도배를 하고 끝맺기 때문이다. 뉴스 같지도 않은 뉴스 내용을 보느니 댓글부터 읽는다는 말이 와 닿게 한다. 댓글을 읽다보면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것도 있고 오래된 일이었지만 다시 생각을 가다듬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어 내게 이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이런 것은 잘 알다시피 정론으로부터 탈피하여 邪論(사론)으로 변해버린 좀비언론(조중동을 포함한 수구언론)들이 독자들을 그처럼 비참하게 만들어 놓은 은덕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