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취임식 2

국민의힘 윤석열로 인해 파산까지 갈 것?

惡魔的(악마적) 국짐당은 역사에 남을 것! 내세우지 말았어야 할 인간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없어져야할 수구 언론과 진즉 파산됐어야 할 국민의힘(국짐당; 권력만을 잡기위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호도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세뇌시킨 국민의 짐 당)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늘도 확실하게 더럽히고 있다. 진즉 올바르게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할 검찰도 국가 도둑님들과 가세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둔갑시켜가면서 스스로 불명예를 쌓아가며 국민을 겁박과 동시에 희롱했다. 돈과 명예에 환장한 검찰은 소도둑은 죄가 없다며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소도둑과 합작하여 제 배를 채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愚弄(우롱)했다. 말로만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외치는 정치꾼들이 있어 감옥으로 ..

윤석열 취임식을 축제로 볼 국민은 얼마?

‘굥석열’ 체면 더럽게 돼가고 있구나! 국민의힘(국짐당;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으라 한 말도 모르는 인간들의 집단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향락만 꿈꾸는 국민의 짐 당)의 대통령 당선자 체면이 계속 구겨져가고 있구나! 그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끝까지 우겨댈지 모르지만 윤석열(직위 생략)의 성을 뒤집어 ‘굥석열’로 뒤바꿔 부르고 있는 국민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말만 승복하고 마음은 아니라는 결론 아닌가? 그런데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을 온 국민들이 인정조차 하지 않을 대통령 취임식(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낼지 궁금한 취임식)에 불러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꾸밈으로 설계한 양심도 없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누울 자리보고 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