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청와대 4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와 국짐당 거짓말?

왜 수구는 멋대로 해도 되고 진보는 눈치를 봐야 하나? 줄 것 다주고 뺨맞는 사람이 있다. 딴에는 양심이 있어 그렇게 했다지만 받는 측은 항상 불만이 많은 게 守舊的(수구적) 사고를 지닌 쪽이라는 것을 그렇게도 모른단 말인가? 수구적 인간들은 양심을 어느 구석에 처박아두고 다니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아니던가? 보라!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조차 쓸 수 없게 국민을 개 도야지로 보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 국짐당이 억지주장도 안 부리고 거짓말도 하지 않으며 신사답고 정정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서 올바른 길로 국민을 안내한다면 누가 ‘국민의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움찔거리며 거부반응을 나타내겠는가? 이젠 점잖았던 청와대마저 국짐당을 향해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오지 않은..

尹 서초동 출근 통의동 업무.. 환영하는 국민!

윤석열은 청와대가 정말 무서워! 뉴시스가 ‘윤석열, 취임 후 서초동서 출근..통의동서 업무’라는 제목을 뽑아 국민에게 문재인 정부(이하 문통)가 마치 윤석열의 올바른 선택을 퇴짜 놓는 것처럼 꾸미고 있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322181658656 앞으로 5년커녕 단 1년도 갈까 말까 한 위인을 역성들 것인가! {하기야 지난해 윤의 지지율이 하늘을 찌를 때 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마음 속으로 선포했다. 윤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 6개월만 하는 꼴을 보라고!} 단 하루 단 한 시간도 국가 안보에 구멍이 난다면, 국가에 상상할 수 없는 위기가 온다는 것을 모를 국민이 지금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을까? 국가 안보의 중추시설인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연합사 등을 ..

청와대를 겁낼 것보다 자신의 죄를 겁내라!

청와대 터가 무서운 윤석열과 김건희? 역사적으로 인정받았던 청와대 자리를 유난히 무서워하는 인간(도저히 ‘인물’이란 말을 쓸 수 없다)들은 도대체 무슨 죄가 그만큼 거대하기에 벌벌 떨며 청와대만큼은 사양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대권이 퍼져나가는 곳을 싫다면 대권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잘 알다시피 청와대 터는 역사가 증명하는 자리인데 왜 이처럼 떠는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삼국시대에는 그 터가 삼국 세 곳의 경계가 될 정도였기에 사람들은 수도의 터가 될 수 있는지도 몰랐다고 치자. 그러나 고려가 삼국을 통일하고부터는 저울추의 위치라며 그곳으로부터 한반도를 호령할 수 있는 터라고 인정했던 터를 두고 왜 이처럼 떨고 있단 말인가! 고려 15대 숙종은 그 터를 중심으로 하기 위해 인재를 써서 알아보던 터..

윤석열 죄업을 풍수로 막을 수 있다고?

국짐당은 벌써부터 바지사장 뒤에서 해먹을 생각이냐?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혈세를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쓰려고 하는 정치꾼(선거에만 이기고 나면 국민의 삶은 내던져버리고 제 욕심에만 급급한 정치꾼)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당선자(이하 윤당)가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는 본인의 의지 일까? 그를 항상 이끌며 그의 등을 어루만져주는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가 청와대만큼은 안 되는 자리라며 강력하게 막아 세운 때문일까? 당선이 되자마자 조급하게 대통령 宮(궁)일지 대통령 집무실일지 모를 거대한 役事(역사)를 용산 국방부 쪽으로 옮기기로 정해야 하는 원인과 이유 그리고 내막도 국민에게 알려야 하지 않은가? 민주주의 국민들이 뽑아준 당선인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끌고 가려는 속셈인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