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청담동 술자리 2

尹은 점차 국가 원흉이 돼가고 있으니..

단 한 면만 봐도 윤석열은 국가 元兇(원흉)을 벗어날 수 없잖나? ‘소통 가림막’ 친 윤석열이 MBC 출입기자 등록 취소까지 검토 중이라고 하는 것이나, 한국기자협회는 대통령실에서 도어스테핑 중단 책임을 MBC에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거나, 모조리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의 밴댕이 속알딱지일지, 좁쌀 같은 인간의 지시가 아니면 누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얼마나 찌질한 인생인지, 그자의 가장 큰 결핍이야말로 바로 자신이 얼마나 찌질한지조차 모른다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21121185006266 https://v.daum.net/v/20221121164417286 국민일보가 단독으로,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밤10시에 주점 떠..

尹은 왜 천공보다 기존 종교를 이용하나?

윤석열 나오는 뉴스는 댓글도 희소하구나! 진정한 마음은 없고 생쇼만 하고 다니는 윤석열(탄생부터 동정심조차 품지 못하고 태어난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의 행보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불쌍하기로는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 이상 누가 있을까만!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야 할 한 인간이 사랑은커녕 동정심조차 물려받지 못하고 태어난 인생[마치 性惡說(성악설)에 맞춰 태어난 인생]과 같이 숨을 쉬며 살아야 하는 나라 국민이라는 게 얼마나 힘들까? 가장 숭고한 하늘을 같이 이고 살아가는 국민이 더 불쌍하지 않는가?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한 인생이, 국민의 날카로운 눈빛조차 意識(의식)하지 않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양심도 없이 마치 로봇처럼 생쇼를 하는 것을 두고,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