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각 2

윤석열 정권 그래도 6개월은 가야지!

윤석열은 오래 못갑니다? 事事件件(사사건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이 가곤하지만, 어버리 대권주자를 만들어 놓은 수구골통 언론들이 책임을 질 수 없으니 끝까지 어리바리의 편을 들며 국민을 기망하기 위해 철저히 附和雷同(부화뇌동) 해가며 최후에 가서는 윤석열(호칭생략)에게 모두 뒤집어씌워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어차피 윤석열이 시킨 짓은 확실하다는 것을 깬 시민들은 잘 알고 있을 터인데 후일까지 생각할 일 없다는 식으로 윤석열 편에 붙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우롱하며 쾌재를 부를 것 같다. 21세기 첨단 문명의 시대에 속이는 놈들보다 속아 넘어가는 착한 사람이 더 큰 죄를 지었다고 할 줄도 모르는 시대에서 수구골통 언론들은 갈 때까지 가자고 할 것이고, ..

윤석열에 오방저미 요미걸련 하는 언론들!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충실하기라도 해라! 검사들이 법과 원칙을 말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수차에 걸쳐 말해왔다. 현직 검사인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의 법과 원칙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검찰이 하는 대로’라고 표현했다. 쉽게 말해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요 ‘사슴 배에 적은 가로 曰(왈)자[鹿皮之曰(녹비지왈); 사슴 배에 가로 曰(왈)를 써 놓고 사슴이 달릴 때 보면 날 日(일)자도 됐다 가로 왈 자도 된다는 의미]’와 같다는 말일 수 있다. 즉 검사들 멋대로 죄와 죄인을 다루어 생산해내는 검찰을 말하고 있다. 그걸 윤석열(호칭 생략)도 26년 동안 해왔고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하며 돈 많은 죄인들은 죄를 멋대로 사해주기도 하며 살아왔던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