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언론 4

제 버릇 개 못 주는 2023 윤석열 1탄!

2023년 윤석열 가짜뉴스 발언 제1호 프레시안 ‘尹대통령 발언 파장…美 바이든 이어 NSC도 "한국과 공동 핵 연습 안 해"’라는 제목처럼 윤석열(입벌구 인생)은 또 더러운 떼 똥을 싸질렀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태생부터 거짓말과 허풍으로 실없이 살아온 삶을 어찌 쉬 바꿀 수 있겠는가? 윤석열이 2023년 1월 2일, 와 신년 인터뷰에서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핵무기는 미국의 것이지만 계획과 정보 공유, 연습과 훈련은 한미가 공동으로 해야 한다"라고 마치 한국도 핵을 보유한 국가인 것처럼 국민에게 뻥을 쳤던 것인데, 미국 기자들이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뉴스 아닌가? 언론을 ..

대한민국 청각과 시각장애 국민의 운명은?

대한민국 국민은 시각과 청각장애자의 천국? 대한민국 검찰왕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시각장애로 만들어놓고도 모자라 청각장애자의 나라로 만들고 있구나! 이름도 듣기 싫은 이름 김학의! 검찰에서 뼈가 굻어져 국민의 눈을 동태눈으로 둔갑시켜버리게 했던 사건이 터진지 얼마 됐다고 윤석열(나라의 수치이자 치욕의 인물)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청각장애자로 만들기 위해 미국까지 갔던가? 욕은 아주 나쁜 윤가라는 인간이 해놓고 그걸 국민에 전달한 MBC가 가짜뉴스를 했다며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겠단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蹶起(궐기)하지 않으면 미각과 후각 장애까지 만들지 모르는 검찰왕국만 살찌우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세계무대에서 윤석열이 씨부린 쌍욕의 국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의심스러운 국민들은 밤잠을..

윤석열 옆에 붙은 승영구구와 연옹지치

깬 시민은 윤석열을 못마땅해 한다 윤석열(직위생략)의 본부장 비리는 가장 큰 결점이라는 것을 제쳐놓고도 그의 실행에 대해 불만은 계속 팽배해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윤석열의 입에서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를 앵무새처럼 반복 또 반복하고 있었지만 그의 言行(언행)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란다. 입에서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든 말만 나열해내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더 알아듣기 힘들어 그가 말 한 것을 한 번에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취임사조차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같은 편인 국민의힘(구김당; 대권과 모든 권력을 다 가져도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할 수 없는 구기고 만 당) 이재오 상임고문도 두 번 세 번 읽고 또 읽어도 납득할 수 없는 취임사라고 말한다. ..

윤석열 언론 장악은 이제부터?

기레기들은 좋겠구나! 나라는 亡徵敗兆(망징패조)의 길이 보이는데 기레기들과 수구 언론들은 살판났네! 그들끼리 만나면 얼마나 행복한 웃음을 지며 노닥거릴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향해 해서는 안 될 글을 썼던 기레기들! 어떻게 하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것인지에만 연구했던 기레기들! 그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천 길 낭떠러지 위에 대롱대롱 걸려있으니 얼마나 기쁠까? Kpop도 K방역도 K문화도 대롱거리게 돼갈까 두려워지고 있는 현실에 기레기들은 얼마나 기쁠까? 벌써부터 ‘K트럼프’라는 말이 정말 더럽게 느껴지고 있는 반면 기레기들은 얼마나 살판이 났을까? 이처럼 저질 언론이 됐다는 것은 亡兆(망조)가 드는 나라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들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 중에도 도저히 기자짓은 할 짓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