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신뢰도 3

윤석열 아니면 말고 정치 근원은?

다급해진 윤석열 영빈관 신축 취소 장난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신뢰도는 16.9%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반면 윤석열(믿을만한 구석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자에게 고귀한 직위를 붙인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는 호칭) 신뢰도는 2.4%로 ‘손가락 안철수(간도 쓸개도 없는 정치꾼)’와 동급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즉 ‘아니면 말고’라는 방식 정치를 해도 된다는 윤석열의 放漫(방만)한 태도가 문제 아니던가? 국고를 뜯어낼 수 있는 영빈관을 용산에 짓겠다는 예산까지 편성해놓고 갑자기 국민들의 원성이 일어나자 한 발 물러서는 것처럼 쇼하는 짓으로 변해가는 윤석열? 그가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은 그랬다. ‘아니면 말고’ 방식 그러다가 뒤꽁무니로 호박씨 까는 방식? 나라 돈을 ..

정적 보복 정치쇼와 국민혈세 빼내기?

얼마나 해먹으려는 짓이냐!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이 자연적인 지구의 숨통은 생각지 않고 오직 자신과 그 무리들에게 떨어질 콩가루만 생각한 나머지 한반도를 박살내는 4대강사업이라는 것을 추진하겠다며 대권에서 승리를 한 이후, 소고기파동과 함께 국민여론이 바글바글 들끓기 시작하자 포기하는 척하면서도 콩가루를 포기하지 못하고 뒤로 밀어붙여 4대강을 자연히 썩어가게 했던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관심조차 없었다. 대한민국 착한 국민은 자주적인 사고가 없기 때문에, 옆에서 생각 있는 사람이 한 마디 의견을 내놓거나 외치지 않으면 권력자가 하는 그대로 따라가게 돼있다는 것을 정치꾼(선거만 이기고 나면 恣慾(자욕)만 채워가는 인간)들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정치라고 하면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발악하며 덤..

윤석열 혹세무민과 文이 생산한 두 적폐?

착하고 여린 국민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나? 근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恨(한)이 시발된 지점은 동학농민운동의 폭발 시점으로 역사는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감쪽같이 속이는 정치, 즉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 정치는 머리에 든 것이 조금 더 많다는 인간들이 재주부리는 못된 짓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의 발단으로부터 됐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도 하여 그들 이권에 개입하며 도와주기도 하는 괴물 같은 인간들로 변하게 되는 악행도 같이 했다. 착한 국민들이 악인으로 변신하게 정치장사들이 바꿔놓는 만행에 속고 살아온 비참한 삶을 알면서도, 지금도 속임수에 기발한 자들의 속임에 머리를 끄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