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산저축은행 6

이재명 울분은 오천만의 피눈물 아니냐?

이재명의 울분은 5000만의 피눈물 아니냐! 자유를 찾는 자는 세상을 바꾸자는 진보적인 인물들의 보편화이다. 너도나도 다 잘 살자고 하는 사람은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거름이 된다. 이들이 찾는 게 바로 자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자유의 뜻도 모르는 인간이 ‘자유’라는 단어를 달고 다니며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수구를 넘고 극우를 스치더니 이젠 완전히 독선에 닿은 윤석열(지독한 국민의 밉상)이 지 손바닥에 썼던 王(왕)자를 미친 듯 끝까지 찾고 다니는 어리석음 속에서 방황한다고 생각지 않은가? 지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키워줬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문재인이 윤석열의 ..

尹과 관계하는 뉴스는 댓글이 진짜 뉴스지!

뉴스 댓글이 진짜 뉴스 일수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라면 요즘 뉴스를 한 달 전만큼 보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이제부터 제목만 읽고 윤석열(직위 생략)의 얼굴도 보기 싫어진지 오래이다. 그가 입만 벌리면 올바른 말은 없고 가식으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온통 도배를 하고 끝맺기 때문이다. 뉴스 같지도 않은 뉴스 내용을 보느니 댓글부터 읽는다는 말이 와 닿게 한다. 댓글을 읽다보면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것도 있고 오래된 일이었지만 다시 생각을 가다듬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어 내게 이로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이런 것은 잘 알다시피 정론으로부터 탈피하여 邪論(사론)으로 변해버린 좀비언론(조중동을 포함한 수구언론)들이 독자들을 그처럼 비참하게 만들어 놓은 은덕이 아..

文 尹 억지 만남은 국민에 독이나 되지!

억지로 만나는 것은 국민에게 독이 될 것! 세계일보의 ‘"文, 다 내려놓는단 맘으로 회동 임해야.. 尹은 깍듯한 예우를"’라는 제목부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내용이다. 무슨 회담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신구의 갈등처럼 이처럼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멋대로 산 인생이라고 해도 예의가 없는 인간임에는 틀리지 않은 제목이다. 文(문)에게 청와대 移轉(이전)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윤석열(직책 생략)의 정책적인 의도가 분명히 있었는데 언론들은 ‘아뢰옵기 황공하오나’이고, “정말 외람되오나...”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정의를 내린 언론은 지금껏 없다. 이렇게 언론들은 신구 권력의 ‘葛藤(갈등)’으로 끌고 오며 국민의 선도자역할에서 빠져나가 국민을 분열시키는 역할로 신분을 망각하고 있..

이재명 대장동 도둑 누명씌워 대선 이긴 윤석열?

도둑누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의힘[국짐당;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재명이 고생하지만 윤석열이 당선되면 전 국민이 고생한다.’라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감추며 欺罔(기망)한 국민의 짐 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 획득한 표가 얼마나 될지 누가 자신 있게 답할 사람은 없을지라도, 국짐당을 비롯하여 정언검 합작으로 詐欺(사기)를 쳐서 표를 도둑질했다는 의혹은 가면 갈수록 눈덩이처럼 늘어만 가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앞서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대장동의혹을 전면적으로 이재명에게 씌웠다는 증거는 차고 넘치게 나와 있음을 자타가 아는 사실이지만 국짐당은 끝까지 오리발로 국민을 사기치고 있지 않은가? 물론 검찰의 막강한 권력과 사이비..

진정 맹구에게 나라를 맡길 참인가?

윤석열의 동문서답으로 질문자들 지적하는 꼴이라니? 국민의힘(국짐당) 윤석열 후보(이하 윤석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온다는 것은 만인이 알고 있다.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도 전술핵에 대한 중대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거짓말을 했다. 2021년 9월 21일 전술핵에 대한 언급을 해놓고도 토론장에서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민 윤석열! 전략핵과 전술핵에 대한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맹구처럼 어설픈 윤석열! 진정 맹구에게 나라를 맡길 셈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로 인정하는 서울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은 윤석열의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행동을 넘어 맹구의 짓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큰 ..

윤석열 간계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산다

사리분별 잘하는 인도자가 대권을 잡아야!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잘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돼있다. 아무리 멍청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볼 때 어떤 인물이 그 이웃에게 악의적 소행을 한 자에게는 감정을 품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動物性(동물성) 기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누를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는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제해야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說破(설파)하며 旗幟(기치)를 내걸고 인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종교의 가르침조차 무시하며 제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게 인간의 욕심을 극치로 자아내며 사회악으로 변하게 되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