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바지 2

윤석열 김건희 위장부부 아니라고?

위장 부부냐, 페이퍼 부부냐?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센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윤석열(무적격자)과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여자]를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과 수구언론들부터 시작하기 이전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거의 죽여 버린 인물)이 윤석열을 키워준 것부터 따져 물은 것은 수도 없으니 오늘은 그냥 넘기지만 그들에게 갖는 나의 원한은 죽는 날까지 영원하지 않을까싶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아주 조금만 국가 미래와 국민의 평화 그리고 행복에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 이 지경까지 닫게 했을까하는 생각만 하면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이 언제까지 뉴스에 나올 예정인지는 누가 알랴만, 그 두 人面獸心(인면수심)..

윤석열이 민주당의 X맨이라고?

마당쇠를 섬기는 대한민국 국민?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고 했다. 아무리 마누라가 예뻐도 인간이 되려면 정신을 차리고 감정을 억누를 줄 알아야 하건만 덜 된 인간들은 마누라 치마폭에 감싸여 헤어나질 못한다고 했다. 마누라가 한 말을 그대로 따르는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이기 때문에 윤석열은 김건희(나라의 수치)보다 ‘아랫사람’ 혹은 ‘김건희 마당쇠’라고 하지 않는가! 결국 처참한 관경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목격하고 있으면서 밥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는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쩌다 이렇게 지옥 같은 세상에서 희희낙락(喜喜樂樂)하며 추석을 맞이해야 하는 것인가? 조상들 앞에 면목이라도 설 수 있을지... 윤석열의 허위 가식 사기의 근원은 어딜까? 김건희의 행적만 보면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