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동문서답 2

진정 맹구에게 나라를 맡길 참인가?

윤석열의 동문서답으로 질문자들 지적하는 꼴이라니? 국민의힘(국짐당) 윤석열 후보(이하 윤석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온다는 것은 만인이 알고 있다.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도 전술핵에 대한 중대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거짓말을 했다. 2021년 9월 21일 전술핵에 대한 언급을 해놓고도 토론장에서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민 윤석열! 전략핵과 전술핵에 대한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맹구처럼 어설픈 윤석열! 진정 맹구에게 나라를 맡길 셈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로 인정하는 서울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은 윤석열의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행동을 넘어 맹구의 짓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큰 ..

윤석열, 첫 번째 토론 망쳤구나!

아무리 밟아도 밟히지 않는 사람이 인간이지! 동물은 힘으로 대항을 하지만, 훌륭한 英魂(영혼)을 확실하게 지니려 애를 쓰며 올바른 정신을 가진 인간은 정신으로 대항해야 定石(정석) 아닌가! 英魂(영혼)을 지니려 하지 않는 정신이 비뚤어진 자에게 권력을 주면 그 권력은 결국 남용하게 되어 국민에게 극심한 폐해를 주는 역사는 우리에게 수없이 제시되곤 했었다. 이조 연산군이 자신의 어머니 신분에만 집착하다보니 정적을 만들어 상상도 할 수 없는 살상을 한 나머지 폭군으로 남았고, 중국 商(상)나라 紂王(주왕)은 신체가 장대하고 후려한데다 총명하기까지 했지만, 주색에 빠져 애첩 (妲己)달기의 꼬임에 빠진 나머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처형을 감행한 폭군으로 夏(하)나라 마지막 왕인 桀(걸)과 견주는 폐왕이 되고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