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독재 2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 같이?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명)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김어준이 김건희 인권침해? 윤 독재정권 시작?

좋은 호칭 듣고 싶으면 자세부터 명확히 해야! 사람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하면 어떤 대응이 나오는 줄 아는가? 그래서 평소 아래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아래 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한 자를 추켜세우라고 하는 짓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버릇 아니던가? 사리에 맞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폭동 이상 더 나올게 있겠는가? 여사의 가치도 없는 자에게 여사라고? 女士(여사)와 女史(여사) 전자는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라 하고 후자는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이거나 고대 중국의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의미 한다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女史(여사)는 결혼한 여성에 대해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