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나경원 2

윤과 김 가시버시 설선물까지 구설수?

설 선물은 기쁜 마음이 오가는 것인데... 윤석열[배반은 밥 먹듯 거짓말은 술 마시듯 焚蕩(분탕)질은 노골적으로 기본인간도 안된 인생)이, 2023년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를 완전히 손을 보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인가? 이재명은 윤석열김건희 가시버시가 보낸 설 선물 받았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며 겸손 된 어귀로 글을 써냈지만, 보는 눈에는 왜 깔끔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인지... 윤석열의 주특기가 배반이요 취미가 거짓말하는 짓이고 일반 업무가 분탕질인데 아무리 좋은 것을 보낸다한들 그 뒤를 생각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만, 선물을 보낸 쪽은 무엇이 고마워 보냈을까? 아니면 자신이 가당치도 않는 좌석에 앉아있는 게 부끄럽기라도 했단 말인가? 옛날 같으면 그 속에 못된 것을 같..

윤석열은 밉상 그 주위 인사는 더 밉상!

윤석열 주위엔 왜 짜증나는 인간들만 모이나?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밉상)과 한동훈(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인물)의 합작에 의해 박근혜(정치를 해선 안 될 인물을 윤석열처럼 밀려서 된 모자란 인물)와 최서원 간 국정농단으로 역사를 짓게 만든 것은 사실 아닌가? 물론 JTBC의 획기적인 테블릿 발견이 있었다는 것을 지울 수는 없겠지! 그렇다고 박근혜 최서원 국정농단이 없었다고 누가 끊어놓을 자신이 있을 것이냐?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둘을 도와준 검사패거리들의 작품은 지금에 와서 볼 때 지나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 않은가? 윤석열과 한동훈의 造作(조작)과 捏造(날조)하는 짓을 보면 말이다. 결국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을 부인할 수만 없는 것 같다. 그냥 답답한 것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