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성상납 4

윤석열 야욕은 항상 실수의 연속일 것!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甲(갑)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한,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당]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

정적 보복 정치쇼와 국민혈세 빼내기?

얼마나 해먹으려는 짓이냐!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이 자연적인 지구의 숨통은 생각지 않고 오직 자신과 그 무리들에게 떨어질 콩가루만 생각한 나머지 한반도를 박살내는 4대강사업이라는 것을 추진하겠다며 대권에서 승리를 한 이후, 소고기파동과 함께 국민여론이 바글바글 들끓기 시작하자 포기하는 척하면서도 콩가루를 포기하지 못하고 뒤로 밀어붙여 4대강을 자연히 썩어가게 했던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관심조차 없었다. 대한민국 착한 국민은 자주적인 사고가 없기 때문에, 옆에서 생각 있는 사람이 한 마디 의견을 내놓거나 외치지 않으면 권력자가 하는 그대로 따라가게 돼있다는 것을 정치꾼(선거만 이기고 나면 恣慾(자욕)만 채워가는 인간)들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정치라고 하면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발악하며 덤..

文 尹 억지 만남은 국민에 독이나 되지!

억지로 만나는 것은 국민에게 독이 될 것! 세계일보의 ‘"文, 다 내려놓는단 맘으로 회동 임해야.. 尹은 깍듯한 예우를"’라는 제목부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내용이다. 무슨 회담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신구의 갈등처럼 이처럼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멋대로 산 인생이라고 해도 예의가 없는 인간임에는 틀리지 않은 제목이다. 文(문)에게 청와대 移轉(이전)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윤석열(직책 생략)의 정책적인 의도가 분명히 있었는데 언론들은 ‘아뢰옵기 황공하오나’이고, “정말 외람되오나...”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정의를 내린 언론은 지금껏 없다. 이렇게 언론들은 신구 권력의 ‘葛藤(갈등)’으로 끌고 오며 국민의 선도자역할에서 빠져나가 국민을 분열시키는 역할로 신분을 망각하고 있..

이재명 윤석열 대권 경쟁은 배반낭자?

대한민국 20대 대선은 杯盤狼藉(배반낭자)? 杯盤狼藉 ​술잔과 접시가 마치 이리가 짓밟았던 풀처럼 산만하게 흩어져 있다는 말로, 술판을 벌리고 난 뒷자리의 어지러운 상황을 의미. 출전 : 사기(史記)의 골계열전(滑稽列傳) 杯 잔 배 盤 소반 반 狼 이리, 어지럽다 낭(랑) 藉 깔(개), 흐터지다, 밟다 자 #狼藉(낭자)-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러운 모양 중국의 전국시대 초기, 제(齊)나라 위왕(威王) 때, 초(楚)나라가 침범해 오자, 위왕(威王)은 말솜씨가 좋은 순우곤(淳于髡)을 조(趙)나라에 보내 10만 대군을 지원 받아 돌아오게 하니, 초나라는 후퇴하게 되고, 위왕은 순우곤과 군사들을 위로하며 거대한 주연을 베푼다. 위왕은 순우곤을 옆에 두고 술을 따르며 묻는다. "그대는 얼마나 마시면 취하오?" 순우..

고사성어 유래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