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관심 자 윤석열은 아베에 대해 너그러운 친일파? 윤석열(호칭의 가치를 새롭게 각성시키는 자)은 한덕수 책임총리제로 해두는 것으로 나팔을 불어놓고 국민들이 알아차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다음, 자신이 마치 연산군이나 된 것처럼 세상을 활보할 생각을 해두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했다. 그가 원하는 현대판 연회나 만들어 술 퍼마시며 놀아나고 아무 때나 퍼 자며, 멋대로 살아가는 왕을 꿈꾸던 자? 제2의 박정희 혹은 전두환처럼 권력을 함부로 휘두를 생각까지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나 12.12군사반란 전두환 광주학살자는 노골적으로 들어나게 퍼마시거나 휘청거렸다는 말이 새나오지 않게 철저히 단속하며 못된 짓을 숨어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막아줄 사람이 하나도 없는 윤석열은 모자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