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안정치 2

민주당은 사고뭉치 언제까지 방치 할까?

어벙한 꼴을 계속 보고 싶으신가? 중앙일보가 ‘'웃는 설날' 어깨띠 두른 이재명, 용산역서 전장연 마주치자…’라는 제목을 걸고 비웃고 있는 꼴을 보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조중동에 대해 너무나 자주 익혀져 있어서 관심도 없다하겠지만, 민주당도 입으로만 국민 민생 외칠 시간은 이제 지나지 않았을까? 중앙은 민주당과 무슨 원수를 졌기에, “용산역 내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이 대표를 향해 “장애인 권리를 보장해달라”며 면담을 요구했지만 이 대표는 응하지는 않았다.“라고 비웃고 있지 않은가! 국가 권한이 없으니 어찌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앙은 무슨 생각이기에 ... https://v.daum.net/v/20230120162600529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이라면 失..

참수부대 앞세운 쇼냐? 尹의 떼 똥 악취냐?

‘참수부대’ 말만 자극해서 무엇을 얻을 건데? 빈 수레가 더 요란한 법이다. 물건을 채워 수레의 틀에 꽉 맞게 실으면 흔들림이 있다할지라도 물건과 같이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에 수례의 틀에 무게를 주어 소리가 감소된다는 것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인간도 心中(심중)이 깊어 만사를 조리 있게 취급하며 알뜰살뜰 다루는 사람은 입으로 일하지 않고 온몸으로 실천하는 법이다. 일 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 어떻게 할까 머리만 굴리기 때문에 입으로만 일을 하는 법이다.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깊은 마음을 지닌 참된 이는 이웃을 도와도 도와준 겉치레를 하지 않는다. 예수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을 왜 했을까? 그 당시에도 떠벌리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더 많았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