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비어천가 2

북송사기 대신 대우조선으로 尹 띄우기?

윤석열의 협박이냐? 대우 금속노조 하청지회의 굴복이냐? 뉴스1이 ‘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尹대통령..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 유도’라며 윤석열(호칭 생략)을 최대한 띄워주려 하고 있다. 윤 지지율추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언론사가 吮癰舐痔(연옹지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심을 끌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용도 적잖게 긴 것을 보니 국민의 환심을 위한 美辭麗句(미사여구)가 길고나! 내용을 보면 속만 뒤집어지니까 대충 훑고 댓글로 위안을 삼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722174652738 3시간전 기자야 지지율 20프로 어떻게든 막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역사에 죄짓고 살지는 말자. 답글21댓글 찬성하기4019댓글 비추천하기15 3시간전 윤비어천..

언론십상시들은 윤석열의 상분지도까지?

윤석열의 언론십상시는 嘗糞之徒(상분지도)의 자세? 미디어오늘은 ‘대통령 당선자 배우자를 '완판녀' 만드는 언론’이라는 제목과 달리 평소에 보고 싶지도 않는 윤석열(직위 생략)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의 사실 보도) 사진들을 즐비하게 올려놓는 이유는 무엇인가? 진보 언론이라는 것들까지 윤비어천가로 바뀌고 있는 대한민국이 정말 더럽게 미쳐가고 있는 생각이다. 거의 모든 좀비언론을 좋게 볼 수 없는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이젠 좀비언론들에 댓글 다는 사람들도 부쩍 줄었다는 느낌을 받고 만다. 국민의힘(국짐당; 오직 자욕을 만끽하고 국민을 무시하기 위해 세워진 국민의 짐 당)이 바라고 원하는바 대로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정치를 지겹게 생각하며 하나둘 언론들 밖으로 떨어져나가고 있는 것은 언론십상시들이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