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위증과 의리 & 국민의 아량 윤석열의 옥에 티인가 아니면 의리의 위증?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는 속담이 있다. 신[God]이 아니고서야 사람은 분명 실수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옥에 티’라는 말도 우리는 자주 써왔다. ‘옥에 티’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0
윤석열 청문회와 자한당의 난항? 후보자의 답변보다 의원들 말만 무성한 윤석열 청문회?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벼르고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자한당 법사위 위원들의 송충이 씹고 있는 얼굴을 볼 때 후보자의 도덕성은 무난했다는 것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 청문회이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안..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