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옹지치 2

북송사기 대신 대우조선으로 尹 띄우기?

윤석열의 협박이냐? 대우 금속노조 하청지회의 굴복이냐? 뉴스1이 ‘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尹대통령..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 유도’라며 윤석열(호칭 생략)을 최대한 띄워주려 하고 있다. 윤 지지율추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언론사가 吮癰舐痔(연옹지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환심을 끌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내용도 적잖게 긴 것을 보니 국민의 환심을 위한 美辭麗句(미사여구)가 길고나! 내용을 보면 속만 뒤집어지니까 대충 훑고 댓글로 위안을 삼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722174652738 3시간전 기자야 지지율 20프로 어떻게든 막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역사에 죄짓고 살지는 말자. 답글21댓글 찬성하기4019댓글 비추천하기15 3시간전 윤비어천..

김어준이 김건희 인권침해? 윤 독재정권 시작?

좋은 호칭 듣고 싶으면 자세부터 명확히 해야! 사람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한 사람에게 좋은 대접을 하라고 하면 어떤 대응이 나오는 줄 아는가? 그래서 평소 아래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아래 사람들에게 잘하지 못한 자를 추켜세우라고 하는 짓은 독재자들이나 하는 버릇 아니던가? 사리에 맞는 일을 하지 않으면 폭동 이상 더 나올게 있겠는가? 여사의 가치도 없는 자에게 여사라고? 女士(여사)와 女史(여사) 전자는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라 하고 후자는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이거나 고대 중국의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의미 한다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女史(여사)는 결혼한 여성에 대해 보편적으로 쓰는 말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