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에 밀린 새누리당과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만 창당되지 않았다면,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오지게 심판할 수 있었는데, 아직은 장담을 할 수 없어 답답한 느낌이다. 많은 언론 매체들이 야권단일화가 무산될 가능성에 입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안철수의 민주주의 방해공작이 크기 때문이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02
안철수 정치 소명은 박근혜?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에서 소수의 의사도 분명 인정해줘야 하는데, 대한민국 정치사상 아직까지 그런 예는 없었다고 본다. 많은 수로 적은 수를 짓누르는 방식을 취하면서, 대를 위해 소는 죽어야 한다고 소리를 지르며, 당당하게 앞에 섰다. 이승만 독재자도 그랬고, 박정희 군부독재..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