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언론 8

윤석열이 얼마나 가벼운 인간인지 알았나!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尹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尹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김정숙 옷과 보석보다 윤석열 탄핵이 흥미?

잘 먹고 잘 살면 옷도 제격에 맞게 살 수 있지! 트집 잡을 것을 잡으라고 하는 쪽과 무조건 트집만 잡기 위해 태어난 쪽과 비교하는 세상을 언제나 그만 두는 세상에 살 수 있을까? 가사 중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한다. 의견 대립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항상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자기 돈 주고 사 입는 것까지 간섭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싶다. 물론 지나치게 사치를 했다면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집과 여자는 가꿀수록 예뻐진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하면서 국가 영부인이 외국에 나갈 때 국격에 맞게 그리고 초청국의 상징에 어울리게 꾸미고 갈 수 있도록 그 주위 행사요원들이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왜 이처럼 따지며 호들갑을 떨..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사람들 얼마?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를 사람 얼마나 될까? 불과 5년 전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사람들이 적잖았단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는 대통령 자질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수도 없이 논하고 또 토론하면서 강하게 깨시민들이 나섰건만, 그 말은 귓등으로 듣고 오직 수구언론들의 꼬임에 빠져 저지른 행동이라는 반성을 밝혔던 그 시절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있다. 얼마나 괴물적인 머리를 이용하여 깜깜이 여론조사 문제집을 만들어 수구세력에 유리하게 질문을 던졌을지는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만, 뉴스에 올라오는 댓글 성향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유리한 찬성이 압도적(어떤 것을 100:1 가량 차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데 반해 여론조사 결과는 아직도 팽팽하기 때문이다. ..

오세훈과 박정희 & 민주당 국민에 대한 배반

오세훈의 거짓말이 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거짓말만하지 않는 순수한 인간이었다면 대한민국 정치사는 어떻게 발전돼가고 있을까? 이승만 정권 때 박정희가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몰리고 있을 당시, 그와 육사 동기로 육군본부 정보국 특무과장을 지낸 김안일이든, 특무대장 김창용이 박정희를 죽여 없애버렸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지금쯤 어떤 과정을 밝고 있을까? 박정희의 거짓말은 ‘5.16쿠데타공약’을 그들이 지었던 그들 나름의 ‘혁명공약’이라는 것 중 마지막 구절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나라가 안정이 되면 민간인에게 정부를 이양하겠다고 해놓고, 결론에 들어가서 박정희는 순식간에 별 네 개까지 스스로[self]달고 난 다음 군복을 벗어던지면서 민간인이 돼서 정권을 인수했다고 새빨..

LH 토지의혹 빈축 확실히 날려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사적 빈축을 이젠 청산해야! 세기적 色魔(색마)였던 박정희가 나라 땅을 확실하게 휘어잡기 위해, 아니 제 부하들 배를 부풀여주기 위해, 1975년 4월 1일 토지금고로 발족한 것이 화근 덩어리가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色狂(색광) 박정희는 5.16군사정변을 같이 했던 부하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토지금고도 한 몫을 단단히 하기 시작했으니 어찌 이들이 국가발전에만 열심이었던 집단이라고 자부할 수 있었겠는가? 색마 박정희의 뒤를 보태줬을 집단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박정희 색정을 방관만 했던 집단이라고 누가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박정희 독재집권 18년 당시 건설업계란 알뜰살뜰한 사람들이 뭉쳐 있을 수 없는 집단적으로 반 깡패소굴 같았던 시절이었으니 어찌 ..

문재인 대통령의 부창부수를 보며

夫唱婦隨(부창부수)의 대통령 부부를 보며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하루 767km에 달하는 '강행군'을 하며 수해피해지역 찾아 위로했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812191608788 김정숙 여사는 수해마을 주민들에게조차 알리지 않고 12일, 금번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겼던, 68가구 주민 141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인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하여 직접 작업복에 고무장갑을 끼고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한다. ‘"밥 퍼준 아줌마, 김정숙 여사 맞지?"..철원 주민들 깜짝’이라는 제목의 뉴스1 https://news.v.daum.net/v/20200812145754212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守舊(수구)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