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6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 거야

슬픈 크리스마스 되는 일은 없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은 천근만근 무너져 내리고 마음은 깊은 안개 속으로.. 더 긴 터널 속 가슴을 치고 만다. 가슴을 때려버리고 만다. 히히덕거리는 비천한 웃음만 들려오며 괴음이 영혼을 떨쳐내고 잔인하게 가슴을 찍어내누나! 청랑한 님의 소리는 어디에서 오지 못해! 님의 발자취 어디에 숨었기에 이리 더뎌 오시나 슬픈 크리스마스 * 윤석열이 무너질 때 무너지더라도 올해는 슬픈 크리스마스 맞지? --- [변희재] 윤석열 100% 무너진다 --- 동영상 https://youtu.be/u-c03OQKNyc * 슬픈 종소리가 퍼지고 있지 않아? ---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 거야🎅Teddy Swims - Please Come Home For Christmas 가사해석 (번역/자..

글 모 음 2022.12.16

정치 바지 저고리 尹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윤석열 서열은 강신업보다 밑이라고?

2022년 한반도 남쪽 더위는 변희재가 식혀주나보다! 대한민국에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2022년에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膾炙(회자)되는 나라는 그렇게 흔치 않을 것 같은데, 2022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들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자의 서열은 한참 밑이라고 한다. 그 서열은 국민들이 벌써 하찮게 보고 있는 강신업보다도 밑에 있다는 증명까지? 그러니 누구든 그를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어찌 됐건 금년에는 변희재가 한반도 남쪽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지 않나? 오늘도 사이다 발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변희재가 이렇게 변하게 될지 알고 있었을까! 그만큼 윤석열(양심상 그 칭호를 쓸 수 없는 인물)이 하찮은 존재라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