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3

삿대질한 배현진이나 당한 박병석이나

박병석을 詰難(힐난)한 배현진과 야바위꾼들! 어차피 욕을 먹을 각오도 하지 못했던 박병석(직위생략)?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삼는 정당을 정당으로 인정하는 국회의장이 있기에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검찰정상화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힘(국짐당; 변덕이 죽 끓듯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 정치꾼들도 분명 깨닫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국짐당을 검찰공화국으로 표현할 정도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그들도 죄가 있어 검찰청 수사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덤터기 죄를 더 뒤집을 쓰게 될지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뒤집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을 當惑(당혹)시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20년 ..

국짐당이 김진욱 사퇴요구 할 때가 적기 아냐?

국민이 원하는 것은 剛直(강직)한 수사관을 요구하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대권을 잡는다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 사람은 김진욱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하 김진욱)부터 교체하는 게 국민의 심정을 꿰뚫는 일이라 본다. 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최고 수장이 가장 비리로 범벅이 돼있다고 의심이 깊은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인물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을 사찰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찰을 했다고 떼쓰는 야당 의원들이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따라나서는 졸장부를 중차대한 위치에 앉게 놔둔 문재인 정권이 정말 싫다. 공직자를 수사하는 우두머리이라면 최소한 옳고 그름을 그 즉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리의 온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야권 의원들에게 따라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