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정책과 박정희 독재정치 얼렁뚱땅! 순간만 피하면 산다? 옆집의 화재! 내가 급한데 알께 머냐? 이웃 같은 소리하네. 나만 편하고 잘 살면 되지. 이웃이 대수냐? 국가 대통령은 밤마다 기생 끼고 술판만 벌인다는데 내가 충성한다고 알아준데? 1970년대 우리나라 당시 국민들의 태도이었다. 박정희 육군 소장이 1961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04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남양주 붕괴 시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일하다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에 대해, 우리는 그저 슬퍼하기만 할 것인가!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당할 수 있다고 그저 방관만 하려 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우리와 똑 같은 노동자들의 안전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두가 다 나와 같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