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규, 靑의 사찰과 매관매직 폭로? “정치가 부드러우면 그 국민은 순수하여 순하고, 그 정치가 날카롭고 철저히 파헤치면 그 국민은 파괴돼 순박함이 결여 된다[其(기)政(정)悶(민)悶(민) 其(기)民(민)淳(순)淳(순) 其(기)政(정)察察(찰찰) 其(기)民(민)缺(결)缺(결)].”고 노자(老子)께서는 도덕경(道德經) 제58장에 기록해두었.. 그리고 그 마음 2016.12.16
朴 종교지도자들 靑에 초청하다? 박근혜는 지금 동문서답(東問西答)식 대화를 하고 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가늠하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가슴을 치게 돼있다. 그 때문에 수많은 이들로부터 ‘닭대가리’라는 말을 함부로 듣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국민은 더 이상 국정을 손댈 생..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1.08
野는 정치문맹자 계몽해야 총선승리 예나 지금이나 ‘정치’라는 말만 나오면 골치 아프다는 사람은 정치인들에 대한 거부반응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하겠지만, 그 말만 나오면 언성이 높아지고 서로 의사가 맞지 않는다는 것 때문일 것으로 본다. 심지어 멱살을 잡고서 치고받는 것도 예사다. 그만큼 이념이 달라지기 때..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