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성추행 2

서울과 부산시민의 판단에 아주 작은 도움이 된다면

罪人(죄인)천국 국짐당을 미는 국민들도 제정신 아닐 것? 부산시장 국민의힘(국짐당) 후보자로 나온 박형준 부산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이하 박형준)는 부산시민 지지율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금도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의 저력을 길러준 사람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는 평가가 자자하다. 그 둘이 짝이 돼 썰전 같은 방송출연이 잘 성사되곤 했을 때부터 박형준은 말을 잘 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지만 보통 유시민 이사장이 감싸주고 있던 것 같이 비춰질 때도 많았다. 결국 부산을 장악한 인물이 된 박형준! 지금 그에게 악재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 당시 2009.09~2010.07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2011.01~2011.12 대통령실 사회특별보좌관을..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 바로 잡아라!

정말이지 X나 할 짓을 하고 간 박원순 아닌가? 죽은 자에게는 諱(휘)하는 일이라고 하여 많은 것을 용서해주던 과거 어른들의 전통조차 破(파)해버리고 싶게 하는 것은, 죽은 자가 한 짓들이 과연 어떠했느냐가 아니던가? 黨論(당론)만이 더 강했던 이조시대에서 剖棺(부관)斬屍(참시)는 적지 않았으니 그 시대를 지나면서 죽은 자까지 벌하지 않으면 안됐던 그런 까닭은 그 시대를 걸쳐 죽은 자가 어떻게 행동을 했기에 그러했을 것인가! 아무리 죽은 자를 감싸고 돌 당파가 있다고 한들 국민들의 원성에는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던가? 가장 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고 자부하며 덤비던 자가 성추행을 한 것을 自責(자책)하며 스스로 생명 줄을 끊고 말았는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해답을 찾아내어 만인 앞에 새롭..